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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하면, 당 고종이 죽자(683) 고종과 자기 사이의 아들인 중종을 황위에 올렸다가 폐위하고 아들 예종(684-690)을 차기 황제로 올렸다가 또 폐위하고 자기가 황제가 되었다(690). 측천무후이다. 늙고, 병들자 705-6년에 중종을 다시 복위시켜서 황제...

당나라 현종의 귀비 양귀비, 장안(시안)의 화청지 당현종과 양귀비의 전용 목욕탕. 후궁의 숫자가 121명, 그외 궁녀도 40,000명을 두었다. 역사상 가장 많은 궁녀를 두었다. 연화탕은 현종 전용, 해당탕은 양귀비 전용 목욕탕 시안은 옛 장안, 약1,000년간...

마져도 황제는 차마 보지 못해 얼굴을 가리고 돌아보니 피눈물이 흘러내리네 당나라를 대표하는 시인 백거이(白居易)가 당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을 노래한 서사시 「장한가 (長恨歌)」에서 묘사한 양귀비의 죽음이다. "황제는 차마 보지 못하고 얼굴을...

https://youtu.be/DR2wbLo3D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