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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를 찾았다. 측천무후는 그해 조용히 눈을 감고 다시 황후의 지위로 돌아와 고종의 곁에 안장되었다. 건릉벽화 고종과 측천무후의 합장릉인 건릉의 벽화 측천무후가 중국 최초의 여황제라는 자리에 오르기까지 잔인하고 악랄한 방법을 썼다는 것은...

염려되어 50년 이후에 발굴할 계획이라고 한다. 측천무후는 14세 때 당 태종(이세민)의 후궁으로 들어갔으나 지위가 낮아 총애를...죽은 뒤 관습에 따라 비구니로 출가했다가 나중엔 고종(이치)의 후궁이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딸을 살해하고는 황후의...

당나라 태종황제의 궁녀로 들어온 여자가 황후가 되고 여황제가 된다. 태종의 후궁에서 승녀가 된다. 그러나 당 고종의 부름을 받고 다시 궁궐로 돌아온다. 산시성 시안의 노사나불 17미터높이 측천무후 얼굴이라고 알려졌지만 675년 완공은 여황제가 된...

서안 인근의 건현이라는 동네에 당 고종과 측천무후의 무덤이 있지요.. 서안 일대에 산재한 수 많은 황제의 무덤중 진시황릉과 함께 도굴되지 않은 유일한 무덤으로 알려져 있어요.. 황릉은 산과 같이 거대한 모습인데, 이를 오르는 답도에는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