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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땅두릅 캐러 두릅도 따야하고 땅두릅 두릅 고사리 어수리 한잔 카~ 오늘 새벽부터 고비 시기가 딱 요만큼 정리 후 다시 두릅산행 아이고 대간하다

즐긴다. 동료들과 간식 나눠먹고 사소한 일상이야기 하고 6시간씩 앉아있는게 힘들다. 쉬는 시간 있어도 안하던 공부하려니 대간하다. 졸기도 하다가 쉬엄쉬엄 하려고 한다. 시험 떨어질까? 미리 걱정하는 생각은 습관처럼 올라온다 아하 내가 미리 걱정...

대간하다.힘들다.버겁다 팅팅거리지 말고 대충사세나. 충고 같은것은 엿장수도 안받아가니 혼자 삭히고, 살퐁살퐁 부는 봄바람처럼 달근달근 살아가세. 자격지심 그 까이꺼 휴지통에 구겨 버리고 편함으로 지금을 즐기세나. ☆ 대간하다 : 힘들다는 충청도...

그런애가 내동생이라구!!!!!!!!!!!! 왜우러 오빠가 바꼈어? 오빠가 왜 더 울어!!! 흡 슬퍼서 눈물이 나는걸 가자...오빠 대간하다 인나 오빠 지금 반 수면상태야... Zzzzz Zzzzz 오빠 정신차려! (짝) 드러렁 푸흡 푸흐흐흐 드르렁 Zzzzz Zzzzz 우리 준서...

사투리인가..?

음~~ 또 없을 인증에 대장님의 불호령에 냉큼 벗어납니다^^ 두발로 부족해서 네발로 기어오른 너덜 길 두번은 싫다ㅠㅠ 휴~~대간하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 이 구역 미친*은 나다~~^^ ㅎㅎ 이건 너덜길도 아녀~^^ 귀떼기 안 가봣음 말을...

대간하다 가 무슨 뜻이냐면요 피곤하다는 뜻이에요 전라도 사투리~~ ㅋㅋ 저도 얼마전에 아는 형이 쓰는거 보고 알았어요^^;; 학교 끝나구 집에 왔답니다 웅~~ 칭구들이 놀러가자구 했느데 이따가 예배있어가지구 그냥 왔어요^^ 석주니요~ 다이어트 하기로...

습관처럼 막내를 보듬어 안으시며 반문하셨습니다. “엄마, 지금 아프다고 했잖아?” “내가 언제? 어여 가서 자라. 엄마 대간하다.” 잠이 묻어 있는 어머니의 목소리는 평소와 같았습니다. 저는 그때야 가슴을 쓸어내리며 윗방으로 갔습니다. 잠을...

엊그제 사람들이랑 좀 심하게 놀구(2시간 잠-,.-) 하루 종일 수업했어요,,, (어제따라 일이 왜냥 많은지....젠장_,._6) 그런데 어제 저녁에는 7시부터 12시까지 춤을 추구서리.......... 지금은 디게 졸립니다........... 그냥 함 왔는데 쓸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