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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 총장이 편법으로 사본 배당..감찰 중단 안 돼 202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대검의 논리입니다. ◀ 앵커 ▶ 그런데 아까 변호사님 말씀하셨지만 이게 어떤 유력 정치인에 대해서 거짓 진술을 강요하거나...사실이라면요. ◀ 양지열 변호사 ▶ 맞지 않아 보인다는 거죠. 인권감독관 같은 경우에는 서울중앙지검의 이른바 부장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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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패닉' 검찰 내부 "직급 잘못 붙은 줄…" 2017.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무부, 대검 합동감찰반은 만찬 회동에 참석한 참석자 전원에 대한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다. 지난 17일 문재인 대통령에 이들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지 이틀만이다. 문제는 이들이 대부분 지난 정권에서 ‘잘나간다’는 평을 받았던 인사들이라는 점.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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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 해도'법조 最大 인맥의 비밀' 201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명의 직급별 분포를 보면 대법관 2명, 고등법원장 1명, 지방법원장 1명, 고등법원 부장판사 17명, 지방법원 부장판사 42명, 판사 19명이다. 우리나라 법관 총원 1631명 중 82명이라고 하면 5%로서 그리 놀랄 만한 비율이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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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시면 뉴스기사가 뜬소문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2020.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리는 감찰 후 수사로 나아가는 경우 ‘경찰’로 고발‧수사의뢰 하도록 하여 수사의 공정성 시비를 차단 < 개혁안 예시 > ‣ 위 법무부 훈령들에 규정된 고발‧수사의뢰 대상 기관을 변경 예시) ‘수사기관’에 고발하여야 한다. 다만, 대상자가 수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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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36.5] 秋 장관의 인사, 검찰 독립성이 흔들린다 외~~~ 202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검장이 직급은 높지만 실제 주요 수사를 지휘한다는 측면에선 서울중앙지검장의 권한이 훨씬 막강하다. 이성윤, 고검 감찰에 수사기밀 유출로 피고발 이 지검장은 채널A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47‧27기) 검사장과 정진웅(52‧29기) 부장이 압수수색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