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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詩碑(시비)로 이름이 드높다. 그의 묘소는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산 9번지에 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무대는 수성...가보면 민족자주의 혼적은 자취도 찾을 길 없고, 식당과 술집의 불빛과 취객 호기만이 허공을 찌르고 있다. 빼앗긴 들에...

맛있는 술집 알고 계시는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특히 대곡1지구에 거주하시던 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 *민파도파p님, 연서빵님을...

도로 집을 수는 엄찌! 암!! 상감이랑 동동주 잔 부딪치기로 했슴다. 잘했죠? 그쵸? 비도 꼽꼽하게 오고... 7시 반경 대곡동 근처 선 술집에서 만납니다. 혹여 근처 올 사람 있으면 폰 때리소 쥔장 ***-***-**** 여~러~분 비오는 날 동동주 한 잔 하구 집에...

이구요... 술집다운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옛정이 담긴 둥근 주탁이 대~여섯개 놓여져 있는 아담한 곳이죠... 바쁜 시간이면 자리가 곰새 가득차 버리기도 한답니다... 소갈비는 황소를 쓰시구요...스페셜은 안창살을 쓰신답니다... 물론 아주 가끔 고기...

이서면 대곡동입니다.저희 동네가 동종의 형국입니다.법구경에 나오는 먼 옛적부터 종소리가 울린다는 그 곳이 바로 저희 마을의 형국입니다.골짜기의 모양이 동종모양이며 우백호에 고래목의 형국의 산이 있으면 골짜기 제일 안에는 익룡의 형국이...

아이쿠야!! 대곡동이마 월배쪽 아이가?? 완전히 대구의 동,서를 가로 지르게꾸마. 그란데 나, 이쪽 방향으로 안와봤고 더구나 밤이라서 길을 모르는데 우야노??" 김영태 단우--"걱정하지 말고 가자. 대구 시내 길이라카모 내가 꽉 잡고 안 있나." 그 말만...

마을 술집 앞마당에서 100여 명의 청년을 모아 영릉의진(寧陵義陣)이라는 부대 이름으로 의병을 일으켰다. 이 영릉의진 의병의 지휘부는 ‘창의장명록(倡義將名錄)’이란 기록에 따르면 의병진대장에 신돌석, 통인에 강업이(姜業伊), 집사에 이목국(李穆國...

아버지가 술집까지 가서 만취되어 집으로 되돌아 오지 못할 때는 언제나 부부가 함께 등불을 들고 모시러 다닌지 10여년이나 되었기에 인근에서도 알고 관가에서도 알아 후한 상을 내리기도 했다. 온 동민은 강효자의 가륵한 효성에 감동되어 동리 입구...

수목원 근처 대곡동에도 식당이 줄기차게 있어요 저번에 정리 한번했는데..찾아보세욤 --------------------- [원본 메세지...눈물이 날 지경이더군요.. 개인 사업을 하다보니 스트레스 푸는 거는 늦은 시간이라도 문을 열어놓는 술집이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