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시는 식당에서 순두부 북어탕으로 텅 빈 속을 풀었다. 오후는 시간과 시계를 주제로 ‘모래시계 공원’에서 전시품과 진귀한 시계의 역사를 한눈에 담아갈 수 있었다. 저녁은 바다 횟집에서 백세 주 마시며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고 다짐했던 그날 밤...

강릉의료원에서 대관령방향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에 위치하구 있구여 전 제육볶음에 장터 국밥 먹었는데요~매콤한게 맛있더라구여 한끼 식사하기에는 좋은곳 같슴다~~ 음식두 빨리 나오구여 다른것들두 다 맛나다니까여 점심때 식사하시러 함 가심이 좋을듯^^

나무 둥지안에 희안하게 나무가... 샘터쪽으로 샘터안내판 샘은?, 행운의돌탑 쪽으로 대관령 1터널 안내판 잡목이 우거져 볼 수가 없습니다. 강릉바우길 안내판도 행운의 돌탑인데 아쉽게도 무너져서... 산행 안내판인데 얼마 안 남았네요. 능경봉(1,123m...

등재되기도 했다. 13:00분 대관령에 하산하여 표시석을 배경으로 추억들을 남기고 진부로 이동하여 넉넉한 사우나를 즐겼다...여유로움으로 16시:40분 진주로 출발한다. 차가 다소 밀린다. 도심생활에 잠깐이라도 탈출한 이들이 둥지 찾아가는 시간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