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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었습니다> _대관령 정원사의 전원생활 예찬(목수책방) 드디어 정원, 꽃, 나무, 걷기 책이 목수책방에서 나왔습니다. 꽃만 한 친구는 드물죠. 꽃이 예쁜 건 말 없는 침묵입니다. 그리고 누구도 닮지 않은 독창성입니다. 20년, 정원에서 느낀 점은 품종의...

정원과 펜션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신 사장님께 인사드리며. 자주 오겠습니다. 얼마나 꼼꼼히 만들어 주셨는지 장인 정신으로 늘 만들어 주심에 감사함을 다시 한 번 전하면서, 놀러 오세요. 사장님. 대관령 살바토레 펜션, 바흐의 숲, 엘레나의 정원

눈의나라 대관령 살바토레 펜션 알펜시아 옆에있는 펜션이다

은은하였다. 사랑하는 문우들과 모처럼 모여서 정겨운 담화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였다. 이태리에서 남자의 이름으로 많이 쓰인다는 "살바토레"라는 팬션.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숙소- -창밖으로 내다본 풍경- -실내에서 기른 제라니움- -오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