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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세인트존스호텔 펫룸을 예약한 후 대관령 순수 양떼목장을 들렸다 가기로 했다 횡성휴게소에 잠시 들렀는데 소퍼맨과 소...애견은 4000원 입장때 양먹이와 배변봉투도 준다 추운날씨라 아무도 없다 미끄러운 숲길을 뛰어다니는 당근이를 쫒아가느라...

여행을 떠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한국에서도 알프스의 아름다운 장관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 알고...하겠습니다. 1. 하늘목장 사진=하늘목장 세계 최초 고지대 초지목장이자 국내 최초의 자연 순응형 체험목장인 대관령 '하늘목장...

예시: 하늘목장은 높은 고지대에 위치하여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천천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양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만날 수 있는 곳으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여행 시 팁 방문 시기: 사계절...

파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강원도 여행을 하기에 더욱 좋았다. 동해에서 서울에 올라가는 길에 있는 대관령 양 떼 목장과 봉평 메밀꽃 축제로 향했다. 사실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니 일정을 천천히 움직였는데, 만약에 어른들만 여행을 한다면...

많다. 하늘을 찌를 듯이 키 큰 소나무들을 바라보니 마음이 넉넉해진다. 숲 속쉼터에 도착하니 쉬어갈 수 있도록 데크와 움막이 있다. 너무 더워서 데크에서 쉬기로 한다. 바람 한 점 없는 날씨에 움막 안으로 들어설 엄두가 나지 않는다. 구멍이 숭숭...

내심 날씨보느라 눈 돌아갔지만 결론은 비님은 도망가고 해님이 나온다고 하니 기분좋은 대간길 나서는군요 가는길 : 진고개 ~ 노인봉 ~ 소황병산 ~ 매봉 ~ 곤신봉 ~ 선자령 ~ 대관령 버스는 횡성휴게소 들러 잠시 휴식하고 달려 달려 들머리 진고개에 2시...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계곡이 아름다워 선녀들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목욕하고 놀다가 하늘로 올라갔다는 데서 <선자령> 이라는 명칭에서 유래되었답니다. 대관령 주차장에는 삼양목장을 구경나온 관광 차량과 승용차가 많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삼양...

향하는 목장 코스를 표현하는 수식어들이다. 대관령을 출발해 기다리고 있는 첫 풍경은 글과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광활하게 펼쳐진 봄과 여름의 푸른 초지가 선사하는 초록바다, 가을의 갈대가 빛을 발하는 금빛바다, 순백색의 겨울 눈이 그리는 백색바다...

양떼목장 능선으로 올라 갑니다 눈이 내린 이튼날 파란 하늘에 하얀 설경이 돋보이네요 나홀로 나무도 하얀 옷을 입고 있네요...사진 찍느라 손이 시리드라구요 능선 아래 양떼목장 입니다 대관령에는 10cm에 눈이 내렸다는데 상고대.설경이 아름다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