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두고 숙소와 입장권들 예매해두고, 마지막 식당 점검하던 중, 마침 감사하게도 달콤에 후기가 올라와서 큰 고민 없이 선택한 집이에요. 케이블카 타고 산에 올라갔다가 몇걸음 걷다가 다시 내려오는 줄로만 알던 가족들을 이끌고, 장장 두시간을 눈꽃 세상...

괜찮은지 알기 어렵더라구 ㅜㅜ 본앤브레드도 가보고 싶긴 한데 너무 비싸서 1인 10만원이내로 괜찮은곳 추천 부탁해!! 나도 추천하면 평창 대관령한우마을이랑 여주 마당넓은집이 인생 한우집이야! 특히 마당넓은집은 쫌 비싼편인데 반찬이 너무 맛있어

대관령 실버벨교회에서 대관령현장갔다가 일부러시간을내었다 대관령ic나오지마자 언덕위로 보이기때문에 쉽게찾을수있는곳...사람들의 생각일까ㆍㅎ 건축주는 바로앞의 나폴리ㆍ토종한우ㆍ김치찌게집 거대한 단지를 운영하는분같은데 ㆍ맞는지 몰라요ㆍㅎ

양이 적어 40명 단체가 먹을 양으로는 모자른다 하며, 대관령 암소라서 일반 모듬도 맛을 자신한다는 사장님의 권고에 따르며...가능한 육사시미가 유명한 집입니다.^^ 만나는 장소 특산물 : 점심 먹는 집에서 한우 구매도 가능함. 좌석 배치도 - 버스...

같은 집을 짓고파라 살살거리는 풀밭따라 ~~ 명품송이 앞에서 ~~ 목장을 당겨 주고 음메에 ~~ 가도 가도 초지다 ㅎㅎ 새로운 나무 조성 중인가 ?? 매봉에 도착하고 매봉에서 잠시 쉬며 아침 요기를 합니다 선두 팀들이랑 ( 커피랑 도나스로 뇸뇸 ) 매봉...

뉘네 집 새장에선가/ 백문조가 울고 있다."(신석정의 '우수(雨水)가 지나면' 전문) 지구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자연 현상은 안개 같은 보슬비가 내리고 군자란의 꽃대가 한 치나 솟아오르고 추위는 풀리는 것을 우수 절기가 지나서 깨닫게 된다고...

어름집 그리고 어름긴터널로 어름침대 ,어름 사냥 눈케익 눈 사람 그리고 옛 추억을 돌아볼 수 있게 횡계다방 DJ BOX 횡계국민...요즘에는 하천즉 강에다 축제장을 만들어놓았다. 대관령 시내에다 만들어 놓아 생각보다는 그렇게 춥지 않았다. 관람을...

즐거운 송년회

들려서 치악산막걸리 2병을 확보해 놓코 8시에 집에서 나왔으니, 둔내시내에 아침, 점심하는 집을 찾아 봅니다. 횡성에서 대관령까지는 맨 한우집이 많은데, 한우도 업체, 업장마다 다 틀립니다. 비싼집이 고기 맛이 더 좋코요. 한국사람 입맛이 예민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