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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칸영화제 한국영화의 밤 행사, 예산 없어서 취소 한다고 함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로카즈 감독, 왕빙 감독 등 국내외 영화인 약 600명이 참석해 칸에서 가장 '뜨거운 파티'로 남았다. (중략) 대구경북시네마테크 대표는 "칸영화제에서 한국은 형편이 어려워서 공식 리셉션이 없다는 소리가 나오면 국제적인 망신인데, 칸에 간 영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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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시네마테크 소식 - 독립영화협회 남태우 2010.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대구경북시네마테크 소식 ■ 오늘은 소식이 참 많습니다. 십 여년 메일링을 하면서 영화가 아닌 연예인의 광고사진을 싣기는 처음이네요. 뜬금없이 고현정씨 사진이 왜 있나 궁금하실 겁니다. 현재 한국에는 영화를 문화적 자산으로 인식하고 고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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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없어 '한국영화의 밤' 행사 못 하는 영화 강국?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외교를 경시하는 태도라며 국가적 위상을 떨어뜨린다고 비판하고 있다.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남태우 대구경북시네마테크 대표는 "칸영화제에서 한국은 형편이 어려워서 공식 리셉션이 없다는 소리가 나오면 국제적인 망신인데, 칸에 간 영화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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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작박사] "정치평론"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의 친분으로 이준석계 유튜브 채널인 여의도재건축조합에도 자주 출연한다. [11] 동성아트홀(대구경북시네마테크) 등을 운영한 영화인. 1966년 청송 출생으로, 대학생 시절 전두환 생가에 방화하는 등 왕성한 학생운동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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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영화사 걸작 순회전 <소유와 무소유> 200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유와 무소유> 동성아트홀을 처음 가봤는데 생각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였다. 그리고 얼핏보니 대구 경북 유일의 예술 영화 전용관이라고 한다. 사람 한명 지나갈만한 계단 입구를 올라가니 바로 매표소가 보였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몇관일까?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