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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발생한 생후 11개월 남자 아기 추락사의 범인이 고모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10일 자신의 조카를 아파트 24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42)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숨진 아기의 고모인 A씨는 지난 8일 오후...

아기 추락사...고모 체포 - 국제뉴스 대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아기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고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9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생후 11개월된 조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40대 여성 A씨를 www.gukjenews.com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 m.news.nate.com 10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35분쯤 달서구 한 아파트 24층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기가 떨어져 숨졌다. 9일 온라인에는 이 사건과 관련한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경찰은 조카를 살해한...

아파트 24층 추락사…친고모, 현행범 체포 생후 11개월 된 아기가 고층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아기의 친고모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생후 11개월 된 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사망한 아이의 고모인 40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