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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4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어린양의 혼인잔치(묵시 19,1-10) - 박병규 요한보스코 신부(대구대교구 문화홍보국장 202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지키는 희생물이 되지 않도록 하는 일, 그리하여 ‘언제나’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계속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을, 그러니까 평화를 함께 지켜내는 일일 것이다.”(「인생의 역사」 168쪽) 글 _ 박병규 요한보스코 신부(대구대교구 문화홍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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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초창기 사제 양성의 요람 2025.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해 강제로 폐교될 때까지 31년간 16차례의 졸업식(사제서품식)을 가졌다. 첫 사제 주재용 바오로 신부를 비롯하여 67인의 한국인 사제를 배출했으며, 그중 제6대 대구교구장 최덕홍 요한 주교를 비롯하여 5명의 주교가 탄생했다. 김수환 추기경이 예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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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삼위일체)순례단 부산교구.대구대교구순례(25.7.12)후기 2025.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이었습니다... 미사 울산 병영 순교성지 손영배 미카엘 신부 의정부교구에서 오신 111(삼위일체)순례단 여러분! 이곳은 군사...항상 그들의 피를 가슴에 담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대구대교구 경주 관아 옥 터 순례 버스에서 내리자 순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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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0주간 금요일 / 김상우 바오로 신부, 이찬우 다두 신부, 박민우 알베르토 신부 202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고, 사랑을 줄 만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어 대하지는 않았는지 말입니다. / 대구대교구 이찬우 다두 신부 ************* 박민우 알베르토 신부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로마 9,1-5 루카 14,1-6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루카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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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0주간 목요일 / 이찬우 다두 신부, 서인덕 신부, 고병수 신부 202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한 방식이 아닌 주님의 방식대로,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길을 따라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 대구대교구 이찬우 다두 신부 *********** 서인덕 신부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로마 8,31ㄴ-39 루카 13,31-35 예수님의 마음 오늘 복음말씀을 들어보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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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 이찬우 다두 신부, 정진만 안젤로 신부, 이병우 루카 신부 202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스스로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보다는 조용한 침묵을 선택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대구대교구 이찬우 다두 신부 ********** 정진만 안젤로 신부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에페소 2,19-22 루카 6,12-19 루카 복음서 저자는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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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두려워하지 마라’의 복음 / 이민영 신부 / 성서와함께 202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에게 건네신 첫 말씀 역시 두려움과 관련됩니다.”(22쪽) 「마태오 ‘두려워하지 마라’의 복음」은 대구대교구 이민영(대구가톨릭대 교수) 신부가 ‘두려워하지 마라’를 핵심어로 마태오 복음서를 살펴본 책이다. 구약 및 신약 성경 곳곳에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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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연중 제29주일(전교 주일) / 김기수 바오로 신부, 문종배 베네딕도 신부, 임효진 야고보 신부 2025.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으셨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에게서도 우리는 예수님의 현존을 살피고 그분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대구대교구 문종배 베네딕도 신부 **************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연중 제29주일(전교 주일) 이사야 2,1-5 로마 10,9-18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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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1 金: 연중 제30주간 금요일/오늘의 묵상-이찬우 다두 신부/ ♤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 2025.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줄 만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어 대하지는 않았는지 말입니다. 이찬우 다두 신부(2006.06.29 사제수품) "대구대교구/ 성요셉본당 주임신부/순교자현양과 성지순례사목 /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전국위원회" (ofs/정릉 아타나시오 韓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