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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잘츠부르크대교구 청년 교류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리카 등 지역 교회들과 자매결연을 했다. 두 교구의 청년 교류행사는 2005년부터 2년 주기로 진행해왔다. 2018년 대구대교구에서 청년 교류행사가 열린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022년 7월 잘츠부르크대교구가 세계주교시노드 과정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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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성지순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구순례지, 주교회의의 승인으로 정해지는 국가 순례 지, 그리고 성좌, 즉 교황청의 승인을 얻어야만 하는 국제 순 례지이다...이 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 시복 자료집을 참조하였음을 밝혀둡니다. ----------------------- 대구대교구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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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6 한국 천주교 주교들의 ‘사도좌 정기방문’(Ad limina Apostolorum) - 2015년 이후 9년 만에 이뤄져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교(전주교구장), 문창우 주교(제주교구장), 김주영 주교(춘천교구장), 서상범 주교(군종교구장), 김종강 주교(청주교구장...보좌), 이경상 주교(서울대교구 보좌), 박현동 아빠스(덕원자치수도원구 자치구장 서리). 한편, 주교회의 사무총장 이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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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진목정성지 ‘순례자의 집’ 축복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38년 기해박해 이후 형성된 교우촌이 있던 자리다. 세 복자가 박해를 피해 범굴에 숨어 살았고, 순교 후에는 한동안 이곳에 묻혔다. 가경자 최양업 신부와 다블뤼 주교 등이 사목방문했던 기록이 남아 있다. ※ 문의 054-751-6488 대구대교구 진목정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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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 가실 성당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대교구 : 가실 성당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선교의 요람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614 ※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끝난 1894년 신나무골에서 경상도 북부 지방 선교를 담당하던 파이야스 신부는 가실(佳室)로 이주하여 기와집 한 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