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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또 뭐냐??? 참 공정하지 않다!!!! 공정 가치를 건드린 서스펜디드, 역사가 평가할 2박3일 매치...삼성, KIA 모두 피해자다 [KS 포커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삼성도, KIA도 모두 피해자. 프로야구 역사에 다시 이런 경기, 이런 선택이 나올까...

매듭을 짓자. 삼성 힘내라!

광주는 의리가 있고, 대구는 없다는 차이지 광주는 달면 더 챙겨주고, 쓰면 달게 만들고 대구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차이라고 할까... 이만수 양준혁 마해영 보면 알지. "KIA 올 줄 알았다, 은퇴식에 감독까지 시켜주시고…" 13년 전 FA 이적생...

타율 극강 모습을 보인 변우혁을 1루 주전으로 기용하는 것이 바람직함. * 이우성 타율 0.265 광주구장 0.265 52/196 대구구장 0.267 4/15 변우혁은 광주 대구 합산 타율이 무려 0.416로 이우성의 0.265보다 압도적으로 우위인데도, 병살 및 루킹삼진 전문...

대구~ 광주~서울에서 우승하자!!!

삼성을 압도하고 있다. 다만 삼성은 대구 탁구장으로 인해 홈구장 홈런수에서 기아에 비해 홈런 30개를 더 치고 있으나, 광주 대구외 타구장에서는 기아가 삼성에 비해 홈런 8개를 더 치고 있다. 광주와 대구구장 평균홈런 생산비율도 대부분 기아가 우위...

신바람 불자 마니 참았는데

대구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의 축포를 떠뜨려라 KIA! 가을 박병호가 푸른 박병호 집어 삼켰다, 거포 배트 침묵에 삼성 눈물 [스포티비뉴스=광주, 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38)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정규시즌 때 홈런을 펑펑 때려냈던 박병호...

수원은 오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