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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몰려가면 더 위험하니)가 원칙이긴하다고 함 그 상태에서 안내를 받아 질서 있게 나가야하는데 이참사도 세월호참사도..그냥 있어라 일단 있어라..여서 일이 커졌다고 함 제대로 안내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범인은 1심에서 사형선고받았으나 2심...

우리모두 대구에 큰 사고로 인해 다치고 돌아가신...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자.. 한 사람 때문에 이렇게 큰 일이 일어날줄 몰랐고.. 정말.. 그 범인이 원망스럽고 우리나라에 최악의 지하철 사고가 일어날줄몰랐다.. 그들을 위로하고 생각하자..

승객들이 화재가 난 아래층에 있음을 알고 있는 지하철 당국과 지하철직원놈이 제 정신으로 단전조치를 하였을까? 이 어이없는 행동은 정말 실수였나 아니면 의도적이였나? 2. 단전이 되었다 해도 반대편 진입차량은 전동차를 움직일 수 잇는 비상전원공급...

대 참사였겠죠. 물론 그러면 범인 자신의 목숨도 위험해 질 거니까 (자폭할 각오가 아닌 이상) 역에 섰을 때 행동에 옮겼고...잡혔을지? 그리고, 본인이 바로 눈 앞에서 본 사람으로서, 그 화재를 지켜본 사람들은 즉시 대피했습니다. 집에 와서 "100...

지하철 참사는 일본인들에게도 큰 충격 이었다. 사고 당일인 18일 오후 도쿄 거리에는 각 신문사별로 호외가 뿌려졌고, 성급한...했다. 하지만 이같은 곡해는 오래 가지 않았다. 범인이 잡히자 일본 매스컴은 약속이나 한 듯 자국의 지하철 안전상황...

노숙자들.....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가 일어났던 중앙로역. 사고가 일어난 지 10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역내로 들어서면 매캐한 연기냄새가 코를 찌른다. 이미 추모의 발길도 끊기고, 희생자들의 영정 앞에 놓여진 국화꽃도 다 시들어버린 그곳, 그러나...

10시경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 역에서 심신상태가 온전치 못한 김 대한 (57.무직. 대구서구)씨가 전동차에 기름을 붓고 불을 질러 192명이 숨지고 148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참사가 빚어졌다. 큰 화재가 발생했는데도 마주오던 전동차가 멈추지 않고...

대형 참사가 빚어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는 역 통로를 통해 시꺼먼 연기가 뿜어져 나와 도심을 뒤덮었고 사고수습차량, 몰려나온 시민들로 뒤엉켜 사고현장은 아비규환을 방불케 했다. 사고현장과 환자들이 이송된 병원을 찾은 피해자 가족들도...

화재 참사(大邱地下鐵火災事故)는 2003년 2월 18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방화로 일어난 화재이다.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로 인해 2개 편성 12량(6량×2편성)의 전동차가 모두 불탔으며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