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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2024.07.30
심판놈이 대구탕을 좋와할 줄이야! '관중들도 열받았다'… 허미미 꺾은 데구치 '金' 선언에 야유 폭발[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허미미(21)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를 본 관중들은 경기 종료 후 야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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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담백한 지리탕 2023.11.21
죽도시장 앞에서 지리탕을 먹음. 시원하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 생대구탕 18,000원 생아구탕 15,000원 아침 8시에 집을 나서서 11시에 도착한 죽도시장~ 여행의 시작은 먹는거다. 아구탕은 처음이라 죽도시장에서 1kg을 2만원에 구입함. 집요리로 먹어보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