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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김천시 지례면에 가서 먹었다. 지례는 함께한 문 베드로의 선대 교향이다. 맛 있는 식사 후 칠곡 가실 성당으로 향발. 가실 성당 - 대구교구에서 두 번째 설립된 본당으로 지역 선교의 요람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614 경상북도 칠곡군...

2024. 7.23(화요일) 2.어디를: 대구시 상인동 단양 우씨 재실 월곡정사, 낙동서원 탐방,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 왜관읍 가실성당 배롱나무 돌아보고 오는 길에 나즈막하지만 거친 산을 오르다!~ 3.누구와: 나홀로 띠띠뿡뿡을 타고~ 4.날씨: 빗방울도 띠끼...

그려져 있다. 대구대교구에서 대구 본당(현 계산 주교좌성당)에 이은 두 번째이자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건물인 가실 성당은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근대 건축사와 교회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옛 사제관과 함께 2003년 4월 14일 경상북도 유형...

역 12번출구 전방 서초구청 정문앞 07:30 죽전 간이버스 정류장 진행일정 : 버스진행 [탑승지 말머리선택] 대구의 옷골 한옥마을의 베롱꽃과 가실성당. 신승겸장군 유적지까지. ~ 핫 한 베롱꽃의 명소 곳곳 들립니다. 모임비용 : 30.000원 차량비 (우리...

1895년에 설립된 대구 계산 성당에 이어 경상도에서 두 번째 성당으로 제대 오른쪽엔 프랑스에서 석고로 제작된 안나상이 있다. 이맘때 쯤이면 배롱꽃 잔치로 순례자들을 부르기도 하고 한티가는길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근처 호국의 다리가 꽤 길어...

신부로 임명된 로베르 (김보록) 신부가 신나무골(지천면 연화리)거주하다 1887년 대구 인근 새방골 이주 - 가실성당은 1895년 설립, 낙산 성당으로 개명, 다시 가실성당으로 변경, 주보는 성녀 안나,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8호 가실성당 전경 [ 김수환...

12월 대구 계산동에서 미사를 봉현하고, 1895년 6월 11일 가실본당이 설립될 때까지 한티 신자들은 신나무골로 왔다. 1983년 7월 9일 신동성당의 이냐시오회는 잊혀 왔던 신나무골과 한티 성지순례 길을 개발했다. 풀을 없애 길을 만들고, 안내 표지를...

작가 에기노 바이너트(Egino Weinert)의 감실, 행렬용 ‘무지개 십자가’와 색유리화로 ‘기도하기 좋은 성당’으로 알려져 있다. 가실 성당은 대구대교구 도보 성지 순례 길인 ‘한티로 가는 길’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내용출처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지난 주 주임신부님께서 '공지사항' 때 말씀하신 6월 5일 '서대신성당 성모회 성지 순례'를 갔던, "대구대교구 가실(佳室)성당의 성모 동굴 위 맑은 하늘의 무지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