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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창 허브힐즈 맞은편에 오리,돼지,닭을 불고기해서 숯불에 구워 파는 집인데 숯불향이 나면서 입맛을 돋구더라구요~ 저희 아들 고기를 너무 사랑해 혼자서 2인분을 다 먹더라구요~ 먹는다고 사진을 못 찍은게 넘 아쉽네요~ 그리고 옹심이 수제비도...

가창스파밸리건너편 강원도집~ㅎㅎㅎ 원래는 이곳에 없었지만 먹거리지구가 형성되면서 이쪽으로 이전해왔죠~ 주차가 편하고 대구에서 그닥~멀지않아 찾아가기 조은곳인듯하네요..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음식점은 음식이 맛있어야대겠죠? ㅎㅎㅎ 오리불고기...

강대은 가창소리 경남 장려 이상훈 열정부부 경남 장려 박만호 멀티스트로브 충북 장려 홍성자 산사의 아침 서울시 심사결과 성...분수 경남 입선 임봉현 반영 경남 입선 김상래 걷기축제 부산시 입선 김예진 저너머는 우리들 경기도 입선 신호억 능소화 대구

오후에 대구 가창실내구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일단 휴식이 필요하기도 해서 일찌감치 하산을 하고는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간만에 근처 유명한 [ 용짬뽕 ] 에 가서 안해가 좋아하는 탕수육과 짜장을 시키고 아해는 용짬뽕을 시켰다 이집은 오후3시까지만...

너의 집 담 몰래 타넘고 빠져나가는 바람처럼 나는 간다 독락당은 바람 속에 있으니 나는 또 바람 속을 걸어가야만 한다 *서정주...문인협회 시인들 여럿, 내 고향 청도로 소풍을 갔는데요 가창에서 출발하여 팔조령터널 빠져나오자 저 아래 먼 곳, 이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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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대구의 고서점 집문전의 신준식 사장이 왔다. 신준식 사장은 고령신씨이다. 그는 내게서 여와(餘窩) 목만중(睦萬中, 1727~1810)이 남긴 최대 유묵을 보더니, 욕심을 낸다. 자신에게 “목만중의 작품을 찾는 고객이 있다”라며 부득부득 그것을...

있는 가창댐 전경이 한눈에 보인다. 피서철로 접어들면 오동식당에선 '명당 자리 쟁탈전'이 펼쳐진다. 옥빛 바람, 탁 트인 시야...그 대숲길로 들어가야 댐의 진경을 만끽할 수 있다. #양지마을 명소 동제미술관 길을 내려와 본 도로를 조금 달리면 대구권...

가창수요모임 운영진 및 정회원 고 문 만남님, 길가에님, 바람개비님 운영자 힝기쑤님(***-****-****) 부운영자 매직핸님, 초록물고기님 경기이사 샤인님(***-****-****), 육빵님(***-***-****) 홍보이사 서영아빠님, 봄비님 섭외이사 하이패스님 총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