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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19호] 노동계급 단결과 연대를 훼손한 건설노조 대경건설지부를 비판하며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경건설지부 결의대회 지난 2023년 12월 27일, 건설노조 대경건설지부는 대구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불법고용 이주...일자리 사수 건설노동자 총파업 투쟁결의대회'를 열었다. 그동안 건설노조 일부에서는 일자리, 임금, 노동조건을 지키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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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법(김영란법)을 조롱하고 있는 대구시 공무원 202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에 국장, 과장 등 졸개들은 깨끗하였을까...??? 매일신문 2019. 05. 02.(목요일)자 보도기사에 의하면, "대구경찰청은 지난달 30일 대구시 한 노조간부와 시청 소속 공무원 2명 등 3명에 대해 건설업체대표로부터 골프접대 등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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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사망’ 이주노동자만 오후 4시 일 시켰다…한국인은 1시 퇴근 2025.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단체는 폭염 휴식 의무화 적용을 하루빨리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지부는 9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구미시 산동읍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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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대구건설노조의 정당한 파업에 대한 파괴행위를 중단하라! 2006.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경찰청은 대구건설노조의 정당한 파업에 대한 파괴행위를 중단하라! 화장실을 지어 달라’, '쇳가루 섞인 모래 밥' 먹지 않게 간이식당이라도 만들어 달라‘는 ‘최소한의 인간조건’을 걸고 지난 해 76일간의 파업을 벌였던 울산플랜트노동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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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대구건설노조사태 最중상자 위문기! 2007.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15일...오후1시 대구경북 건설노조 폭력시위후 사흘이 지났다. 동대구역에서 가까운 ***병원 앞에서 음료수 셑트를 하나 산다. 내 아들 경찰병원 석달 입원시에 세번이나 가면서 음료수 하나 안 사갔던 일이 생각난다. 서울 친지들이 면회오면서 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