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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단하나 칼국수뿐입니다 3.000원이구요 짜다고 느낄수있으니 양념장은 맛본뒤에 넣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저는 넣지않고 먹었습니다. 무우김치가 시원하니 맛있구요 고추는 많이 짜네요 얼마전에 서문시장에가서 칼국수를 먹었는데 그맛이랑...

어느 날 데몬님에게 불로시장으로 가라는 지령을 받습니다 그래서 찾아 왔습니다 토요일 저녁 만석 입니다 이집은 정말 손 칼국수 입니다 저분이 계속 반죽을 밀고 있더라구요 반죽은 기계로 해도 차이 없을거 같은데... 아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손님들이...

보입니다. 가격이 올라서 3,500원. 예전에는 3,000원.. 그래도 맛있고, 양 많고, 그리고 싼 집. 맛있었던 이 칼국수를 먹으면서 대구에 계신 칼국수 매니아 분들을 생각했습니다. 특히 나의 어머님은 분명 좋아하실듯 한 맛.. 먹으면서 생각이 많이...

오늘 소개할곳은 칼국수집입니다. 칼국수 집으로 대맛길에 소개된곳은 범어로타리 '고향손칼국수'와 경대병원 근처의 '대백손칼국수'가 있지만, 이곳 역시 그곳 칼국수와 비교해서 빠지지 않는다 봅니다. <위치> 동대구역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려고 하거나...

대구시가 선정한 "대구10미" 중에 "누른국수"가 있다. 그 누른국수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칼국수가 어떻게 다른지 정확한 설명은 없다. 그런데 그게 왜 대구 음식이며 10미 인지는 아직도 나는 이해를 못한다. 시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대충...

#율하점 #대구율하맛집 대구 동구 안심로22길 60-1 모인프라자 120호

[구활의 고향의 맛] 외포 항과 통대구 칼국수 “2박 3일!”로 떠나는 여행에 통대구 칼국수 맛은 ‘명품’ 강호동의 ‘1박 2일’이란 연예 프로그램을 본다. 참 재미있다. 이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나는 왜 저런 곳에 갈 수 없을까’라고 생각한다. 방법...

삼릉고향손칼국수」집이 문을 열어 많은 고객들이 몰리는 모습을 보고 이웃에서도 너나 할것 없이 칼국수집 간판을 내건 것이 어느새 이름난 칼국수촌을 이루게 됐다는 것이다. 주인 노태준(73세)씨는 18세때부터 교직에 몸담고 울산초등학교장을 끝으로...

전에는 대구 근교 시골에서 농사만 지어 자식 둘 다 S대에 보냈다고 했다. 아들은 항공 우주학을 전공해 미국 NASA에 근무하고 있고, 딸은 호주에서 국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 시골에서 농사만 지어 서울로 자식들을 공부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