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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대구입죠.. 그런 불모지에서 제철따라 나오는, 특히 남도쪽의 별미들을.. 민어회, 하모, 꼬막, 피조개, 맛조개 등등..맛볼수 있는곳이 바로 대림이기도 하구요.. 음식에 있어서만은 그누구 못지않은 우직함으로, 제철별미들을 선보이려는.. 노력에 열정...

시간 되시는분 계시면 제가 쏩니다 장소: 지하철2호선 내당역 앞 / 반고개무침회 골목 일시: 제목과 같습니다 (부터 ~ 저녁 9시까지) 참고: 저는 다음날 새벽 남도지역 여행으로, 술은 마시지 않습니다(음료수만) 제가 술을 받지 않더라도 양해를...^^ 집...

동아백화점 뒤 교동시장...남도횟집 제가 직접 가본 맛집입니다...무침회와 소라 맛있습니다.... 사장님은...전 삼성라이온즈 투수였던 장태수 씨고요...^^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165-5 (053-425-0914)

있는 ... `남도횟집'을 가려고 했지만 ... 일찍 마친다고 하여 ... 조금 더 늦게 마친다는 ... 삼미횟집으로 이동한다...즐비하다 ... ㅎㅎㅎ 그렇게 쓸데없는 잡생각을 하다보니 ... `무침회 中'이 나온다 ... ㅎㅎㅎ (20,000원) 가게입구에 진열 되어...

다행히도, 대구에서 남도의 제철 메뉴를 맛볼수 있는 대림회초밥이 있었기에.. 가끔 안지기를 모시고 찾아 고향의 그 맛을 맛보여 드릴수 있어 고마울 따름이랍니다.. 대림사장님께서 전어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주셨기에, 가장 먼저 안지기님을 모시고...

평양냉면 그리고 이북식 만두 대구 제형면옥 시지경산점 마틸다 누님과 음악속으로 대구 대봉동 마틸다 입에 착착 감기는 무침회와 추억의 소라 대구 교동시장 남도횟집 뭉텅뭉텅 찹쌀떡 같은 뭉티기 오독오독 오드레기와 양지머리 대구 향촌동 부엉이식당...

무친다. 삼콤(매콤 달콤 새콤)의 조화가 기가 막히다. 한참 먹다가 밥을 시켜 회덮밥을 만들어 즐기기도 한다. 남도횟집(053-425-0914,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65-5) 1만5000원~3만원. [왼쪽/오른쪽]새콤달콤 맛있게 매운 무침회 / 무침회와 환상의 궁합을...

했네요! 삶기가 좋아 너무 부드럽게 느껴지더군요! 연포탕! 대구의 탕국처럼 끊인 낙지연포탕! 낙지를 많이 취급하는 남도다 보니 삶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싱싱한 낙지를 센 불에 살짝 데쳐서 그런지 삶기가 너무나 좋네요! 연해요! 그냥 막 넘어갑니다...

함께 밥을 반 정도 먹다가 남은 밥은 열무김치에 된장 한 숟가락 넣어 비벼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 남도횟집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165-5 대구 교동시장 안에 있는 53년 전통의 무침회 전문점입니다. 대구 10미 중 하나로 뽑히는 무침회는 가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