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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박진령님/ 윤홍집님/ 제주 늦바람님/ 박흥순 말구님/ 김동채님/ 김현웅님/ 정태령님 가족/ 권무성...사랑합니다/ 김현정님/ 송승환님/ 김창호님/ 고맙습니다/ 대구 김동규님/ 조인례님/ 주정숙님/ 김경진님/ 박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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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홍진경이 불가마에서 겪었던 소름돋는 경험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일 (대구) 출근해야하는데 돌아가셨던 할머니가 내다리 앞에서계셨는데. 가위가눌린것처럼 풀렸다가 다시 눌렸다가 시간지나 풀려서 출근하려 지하철로 뛰어갔는데 참사가 일어났었다 . 할머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냄비에 만두를 쪄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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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태극종주] 2024.부산지부 청룡의길 시즌8 꿈의산길 그 멤버가 되다.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럽에선 늘 눈팅족으로 있어 선후배님들도 잘 모르지만 모두 따스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거친 그길을 함께걸으며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 이 되었습니다. 팀원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하고 모든 준비부터 진행에 종료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주신 뛰어 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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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맛집 BEST 9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대구 ‘마블드 한우’ 3대째 이어온 고기 장인의 명성, 경기 고양시 ‘한일가든’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소고기를 무한으로, 잠실 ‘무한소’ 뛰어난 풍미의 홍성 한우 암소만을 고집하는, 충남 홍성 ‘미당한우’ 질 좋은 고기로 승부하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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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맛집 BEST5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대구 ‘마블드 한우’ 3대째 이어온 고기 장인의 명성, 경기 고양시 ‘한일가든’ 진한 육즙이 한가득~ 풍부한 육향으로...갈비로도 즐기고 고기와 뼈는 푹 고아 곰탕과 설렁탕, 소머리곰탕, 꼬리곰탕 등으로 변신하니 그야말로 머리부터 꼬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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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 고향친구와 고향 환성산, 환성사 성전암 장군덤 환성산 원점(24.11.21.목)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과 대구 동구 능성동을 보고있다. 거대바위에 소나무가 기생을 하거나 바위를 뚫고 나오기도 한 가지에 休巖이란 팻말을 붙여놓았다. ▲예술작품같은 고사목소나무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지나 ▼우측으로 비닐테이프로 막은 곳을 올라가면 지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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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통종주<29>(대간13/진고개~한계령)72km.. 어느듯 가을이왔지만 삼복더위는 계속되고..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고.. 대구담님 흔적이 반갑고.. 대간 마무리 했는지 궁금하군요, 단목령 직전 계곡수... 완전 시원하다. 물 한통 받아서 뒷목하는데 쓴다. 혹서기 산행때 아주 유용하다. <단목령> 이분들 여기도 다녀갔나 봅니다. 이번 설악산 특별 단속에 90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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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노벨 문학상 '편 가르기'는 그만하자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곰탕 2024.10.15 06:27:14 조선일보가 왜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나를 알게해주는 병맛 기사. 조정래 황석영이 노벨문학상 받았어도 똑같은 기사를 썼을까? 한강은 에코 페미까지 추가로 장착한 여자 조정래라네, 이 친구야!! 답글작성 47 2 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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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학문이 일치하신 분 / 이상욱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제출해보라고 하셔서 제출하였는데, 총장님 면접을 보니 ‘얼라가 왔다’고 하시면서 결혼부터 먼저 하라고 하여, 이듬해 3월에는 전임대우 같은 신분으로 강단에 서게 되었다. 그때가 1982년이니 내 나이 만 25세였고,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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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9월 26일 운행기록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비고 곰탕을 집어 드셔봅니다. 바로 냄비에 넣어 끓여드시면된다고 하니 하나 사보십니다. 한봉지 2천원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어르신께 명절 안부 여쭙고 자리를 나섭니다. 9시 45분, 지난주 불가리스를 건너뛰었다는 어르신. 담당자인 제가 전달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