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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겠습니다. 덕담이라기 보다 제가 이제꺄지 살아오면서 남들보다 특별했던점 그리고 잘한 점과 못난 점 등과 우리 자식들에게 조차 밝히지않았던 점 등을 공유 해 보고저합니다. 그 얘길 하다보면 하객들에게 조차 제 삶의 모습에서 아이들 키우는데...

말이 실감납니다. 오늘 정암 회장님과 모사 부회장님의 대구 방문은 특별했습니다. 위씨의 불모지에 단비를 내렸습니다. 회장님...넓은 가슴에 울컥했답니다. 뒤이은 종친들의 덕담을 곁들인 건배사는 메말랐던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었습니다. "장흥위...

🌕️ 추석맞이 덕담 댓글 EVENT 톡끼와 함께 댓글 달고 선물 받으세요!💝 📍참여방법 1. '토크대구' 홈페이지 접속 후 로그인 2. 카테고리 중 '토론' 클릭 3. '이벤트 게시물' 클릭하여 자유롭게 덕담 댓글 달기 ➡️ https://bit.ly/4ea6VjL 📍이벤트 기간 : 2024...

정도는 알아서 나는 입도 뻥긋 하지 않았습니다. 애들 엄마(제수씨)가 얘길 꺼내더군요. 하나는 한의사이고,하나는 대구여자고 어쩌고 하는데 나는 그저 '좋은 일이다 '만 연발을 했습니다. 요즘 젊은 것들은 이성을 바라보기를 소웅덩이 들여다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