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 (편백숲을 거의 한시간 정도 걸었다) 오르다가 쉬다가 쉬엄 쉬엄 올라갑시다 오르막 끝.. 능선 도착 능선 휴식 동명이인? 한오봉으로 가는 길.. 이 꽃이 자주 보이는데 무슨 꽃이지요? 나비 한오봉 정상 직전 한오봉 정상 왜목재 방향으로 가는 길 유일...

노코!~ 도토리네!~ 자슥이 이걸 못까나!~ 잉?~ 뭐가 이리 여무노?~ 안내도에 편백숲이라 케가 당연히 쭉쭉빵빵 편백이 도열해...갔띠마는 허걱!~ 인제 묘목 상태를 겨우 벗은 알라 편백이!~ 둘레길 걷기가 지업어가 산길로 들어서이 어두버도 걸을수...

머무는집 O 충청북도 보은군 어라운드 빌리지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국립공원 용하야영장 충청북도 괴산군 쌍곡예당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모드니애캠핑장 O O O 충청북도 단양군 다리안관광지 O 충청북도 제천시 덕동 산상낙원 O 충청북도 청주시 씨앗골...

키우는집[대전]님 종란10개 26 미 큰빛사랑[홍천]자문위원님 찬조금10만 27 도깨비[아산]님 도토리화분 1키로 2개 니플 150개,중고사료통1트럭분 백열전구 1박스 28 화초닭[마산]자문위원님 백색오나가도리1;2,적색오히끼아성조한쌍 서섹스종란10란...

등나무’(대구·임만빈)는 의사와 환자가 갈등을 겪으면서도 함께 등나무처럼 엉겨 붙어 하나의 줄기를 만드는 등나무와 같은 숙명적인 관계임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의사란 직업인이 아니고는 이런 경험을 잘 살릴 수가 없겠다. 문학작품은 낱말과 문장...

임도, 편백나무 숲길등 다채로은 길을 걸던 중, 산불로 깊게 데이고, 다친 지리산의 상처는 더욱 가슴 아팠고, 자연과 인간의 상생을 생각하게 하는 길이었다. 파도마을, 솔까끔마을 등 정겨운 동네를 지나 드디어 오미마을에 도착하였다. 우리나라 고택중...

겨울에는 집짓기하다가 손까락 얼어터집니다. 목장갑 필수. 추울때는 화롯대에 장작불 붙이면 최고. 오징어 피데기 10마리 만원짜리 입니다..맛은 정말 좋아요. 겨울장비 필수 등유랜턴 입니다.. (페트로막스) 겨울철 바닷가는 풍요롭습니다.. 물질좀...

28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4.5℃, 경산 35.9℃를 기록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경북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후 동구 백안동 한 축산농가의 소들이 선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영남일보 황인무기자 북극곰의...

황학산과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있는 231봉!~ 한쪽 기티줄이 터져가 삐딱하이 늘어져가 있는 판때기는 원위치를 해주고~ 복 받으셔~ 오른쪽으로 휘어져 내리간다!~ 나지막한 산인데도 강원도 오지 산을 걷는 기분이다!~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지점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