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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침수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불이 지나간 자리는 흔적이라도 남지만 물이 지나간 곳에는 흔적도 없는 참혹한 현장 뿐이다. 예천 효자면 소재 마을이 산사태로 송두리채 사라지고 영주시 산사태는 인명을 앗아갔다. 이를 두고 자연재해라 할 수...

부분 침수 되는곳도 있었다 할아버지와 손자 태공 ^^ 며느리는 갓난쟁이 안고 차에서 젖을 먹이고... 아빠는 어디 갔는지 ㅎㅎㅎ...산책을 할 수있는 산책공원이 있고 아양루에서 내려 쏟는 인공폭포가 강변의 운치를 더한다 동촌유원지 강변 숲길이 시작...

www.donga.com 재난 훈련 곁에서 위험한 물놀이 ★*…'2008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이 26일 오후 대구 동촌유원지에서 열려 구조대원들이 하천 범람으로 침수된 주택가에 긴급 출동해 인명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위) 같은 시간 훈련장 바로 옆...

건너 동촌 유원지이다. 인나인 스케이트장옆 식수대에서 물병에 식수을 보충하고 강건너 오리배들 오리배 유람선도 코로나로 운행을 하지 않는다. 주차장 뒤로 동촌 해맞이교가 바라보이고 해맞이교 다리건너 동구 해맞이장소 해맞이동산이있고 저다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