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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동촌유원지 근처] 바다세상 ... 모듬회 2007.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에 손님을 모셔야 할 상황이 생겨서 인터불고 호텔 근처 동촌유원지에 가보았습니다. 대부분 막창이나 한식집이었는데..거의 유일한 횟집이 있어서 시험삼아 들어가 봅니다. 2만원짜리는 안보이더군요.. 모듬회(小)를 시켜 봅니다.. 곁음식들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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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8집원고 이태석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솟아오르는 동촌유원지 가슴 탁 트이게 불어오던 강바람은 세월을 뛰어 넘고 함께 걸었던 아름다운 추억들, 환한 얼굴, 웃음소리는 기억 저편에서 아쉬운 미소로 남는다. 금호강물 따라 흐르던 추억의 옛 노래는 눈물겹도록 그립다. 흘러가는 흰 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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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흔이야기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스럽게 동촌유원지 영화관등에서 만나게되었으며 3개월만인 그해음력섣달 22일날 신부집에서 예식을올렸다.결혼식전날 눈이너무많이내려 차가 거북이걸음이었으며 예식이끝나고 신랑집에갔다가 당일 신부집에오니 밤10시가까이되었다.눈 때문에 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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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유원지 2018.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 * 동촌유원지에는 해맞이다리, 유선장, 체육시설, 유기장 및 상가 약 60여 곳 등 각종 위락시설, 파고라, 식수대, 벤치...거리가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관련 홈페이지 대구관광안내 http://tour.daegu.go.kr 정보제공자 대구광역시청 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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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유원지에서 추억 한 장(막창 번개 후기) 2011.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세상이라 호박도 수박 되고 고구마에도 호박 접붙이니 호박고구마가 되는 시상인데 뭔들 못하겠나. 안 그래요. 문학모임에 간다니 이 간 큰 남자 하는 말 들어 보소. 내 밥은 우짜노. 밥해 놓으면 묵으면 되지 뭐가 걱정인데 만날 혼자 남의 여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