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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봉에서 동촌 구룡산까지 길게 걸었뿟띠 땀을 얼메나 마이 흘리났든동 어질어질 열사병 증상이 올라케가 식겁했다!~ 오늘은 산을 하루 쉬까 카다 운동인데 뭐 카미 1시간 짜리 동네산을 한바꾸 돌고 오기로 하는데 아직 피로가 덜풀맀는지 가파른 계단...

산책해요~~~^.^ 동촌 유원지 직전에 아양기찻길 자전거길로 변한 멋진 길을 담아 봅니다~^^ 저 강 따라 자전거길 교각의 실루엣도 머찝니다~ㅎ 아양옛철길을 뒤로 보며... 금호 자전거길 걷기 전... 오리 유람선이 교각 아래를 유유히 지나 가네요~^^ 안내...

가 동촌 대동리(大東里: 현재의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부근)로 옮겨지고 지양주사(知楊州事)로 강칭되었다. 1397년에 부치가 다시 옛 치소인 견주(현 양주시 고읍동)로 이전되고 양주부라 불렸다. 1413년(태종 13) 양주도호부로 고쳐지고 속현으로 견주...

등산》 동촌 유원지를 걷다. 원래는 오늘 부산 금정산을 걷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간밤까지 주룩주룩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열차 예약을 취소하고 아양교역에서 만났다. 산 대장 김중열의 안내에 따라 걷고 또 걷고~ 팔각정 쉼터에서 간식을 먹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