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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여기서 밥먹고 갑시다..대구 만촌동 / 밥먹고 갑시다 / 보리밥 파전.. 201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몇팀이 있는데 주인이 순서대로 자리를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알아서 자리가 비면 바로 들어가서 먹으면 됩니다.. 술집이 아니고 보리밥 집이다 보니 회전율이 좋아서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퍼떡...자리가 나옵니다.. 요사진은 다먹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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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촌동 독불장군 바베큐치킨 200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집이 대부분 그렇듯이 뭐 그렇게 까지 맛나고 먼데서까지 찾아 오실 정도는 아닌 집을 하나 소개 해드릴께요.. 그런데 제가...할만한 집이 새로 생겼더라구요.. 위치는 만촌동 메트로팔레스 네거리에서 동대구 I.C가는 길로 가시다가 첫 육교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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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여자가 포교사가 될지는아무도... 200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피를 받을 것이라는 스님의 말씀을 믿었다. 지금은 대구시 만촌동에 법화정사포교당을 수리하고 있다. 법당은 물론 봉사자들과...받을 것도 없다는 것을 나는 체험했다. 20여 년동안 술집을 전전하던 여자가 어찌 부처님 법을 전하는 포교사가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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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술잔의 이바구. 신문 복사분 : 1매 201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도 열기는 식지 않고 있구나 ! 채우기 위해 있는 빈 술잔이 계속 이바구 한다. 세상 얘기를..., 1996. 11. 22. 대구 수성구 만촌동 술집에서 朋村 李明鍾 추이 : -. 요즘 연일 김영삼(金泳三) 대통령도 그리고 검찰에서도 한 입같이 사정(司正)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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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과 들국화는 약속없이 만난다 201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28 12:47 http://blog.naver.com/lionpooh/150039868041 Scene #1 약 2년은 되었을듯한 2006년도 이맘, 겨울 대구 만촌동 어느 술집에서 시집을 팔러 다니고 있는 그를 보았다. 편안한 인상, 희끗희끗한 꽁지머리 제가 쓴 시집인데 관심 없으시죠?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