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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국물이 정말 제대로더군요.. 칼국수 의외로 안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왠지 한그릇하고 나면 건강해질꺼 같은 메밀칼국수 한그릇.. 기회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위치는 대곡의 북성로.. 아시죠? 북성로 우동 불고기 집들이 쪼로미 자리하고...

추천가능한것 아시지요.. 손모양 한번 콕..눌러주세요.. 대구 남구 대명동 571-2번지 053-654-8988 앞산 네거리에서 앞산쪽으로...지나칠수도 있다는 것... 오늘 주문해서 먹은 메뉴는 메밀묵채 메밀칼국수..웰빙청국장 입니다.. 가격은 적당하는 생각...

가루는 메밀을 찧어 물에 빨아 짜면 나오는 흰 물을 가라 안치면 되지만 밀가루는 만드는 방법이 전혀 다르다. 옛날의 밀가루를...노동으로 얻어지는 것인지 가히 짐작이 간다. 그러니까 칼국수는 고운 밀가루가 흔해지면서 생긴 음식이다. 한국의 '엄마...

드립니다. 두부도 기본찬으로 주네요 요것으로 음식나올때까지 안주로 딱입니다. 요즘 별미인 콩국수입니다 칼국수입니다 녹두빈대떡입니다 메밀전병입니다. 이집에서 제가 제일좋아하는 동동주입니다. 직접빚은 술이랍니다 60년전통의 동동주라는대 진짜...

훌륭합니다. 고소한 메밀맛이 입안에 착착 감겨요. 직접 손으로 만든 묵 휴 야들야들 쫄깃 구수한 메밀 캬 좋아요. 이건 메밀칼국수. 와 좋습니다. 대구 가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고 건강에도 좋으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주차도 되고 주위에...

줄여서 돈이 되는 수육과 술은 판매하지 않고 칼국수와 계절메뉴 만 판매를 한다고 한다. 냉면은 햇메밀이 나오는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고 칼국수는 햇밀이 나오는 더운 여름에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는데 서서히 더 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주 소 : 대구...

것이 메밀전병이 나왔는데 내가 말실수를 해서다. 친구는 메밀칼국수, 나는 메밀회물막국수를 시켜서 셋이 나누어 먹었고 소주...오늘 고향 선배와 점심 약속했는데 취소했다. 큰딸가족이 오늘 동대구 에서 KTX타고 8시 53분 서울역 도착한다고 긴급 연락...

매생이국

는대구덕(가는 대나무로 촘촘히 짠 바구니)’이다. 이 구덕은 제삿집에 갈 때 제물을 넣어 보자기에 싸서 들고 간다. 오래 사용하여 살이 꺾어지거나 아래 귀퉁이가 해어지면 밀가루로 풀을 쑤어 구덕 전체를 종이나 천을 발라서 쓴다. 이를 ‘ᄇᆞ른구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