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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무화無化하는 작품으로 자신만의 모더니티를 구현했습니다. “진실의 힘의 함수관계는 역사가 풀이한다.”라는 권진규의 시구처럼, 지금은 어떤 제약도 없는 동시대 미술에서 그의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해석으로 풀어낼 때입니다...

갈때마다 고르기가 넘 어려움 요즘은 혼키스시랑 무화식당?에 꽃힘

너무나 잘 지나가서 급히 급히 퍼플섬을 나와서 <꽃피는 무화家>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천사섬 분재공원 관광 넓은 산과 계곡을...볼거리도 많은데 다 못보고 나왔다. 아쉬움을 뒤로 한체 대구행~ 바쁜 이틀이었지만 예쁜 퍼플섬은 오래 가슴에 남아있을거...

혼밥했어요 오랜만에 혼밥하는김에 좀 좋은거 먹어보고 싶어서 혼자 초밥을 먹어봤습니다 대구 중구청 뒤에 있는 무화식당이라는 곳인데 아주 맛있었어요 두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