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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기적과 믿음 마14:1-43 : 대구스데반침례교회 주일오후 성경탐구 킹제임스흠정역성경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려고 물 위로 걸어가되 바람이 사나운 것을 보고 두려워하다가 가라앉기 시작하며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님께서 즉시 손을 내미사 그를 붙잡으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오 믿음이 적은 자여, 어찌하여 의심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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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 가사에 관한 소고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죄물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이 중점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예수님께서 손마른 사람(막...들린 사람(막 5:1~20), 야이로의 딸,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 여자(막 5:21~43) 등 질병과 아픔 가운데 고침을 받은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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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일 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대구 퀴어축제 마찰 재연 조짐…홍준표 시장 "도로 차단은 위법“ 17. '기밀유출' 정보사 7년간 외부감사 안받아…군 "훈령 개정 검토“ 18. '역대급 폭염' 8월 평균 최대전력 87.8GW…역대 최고 경신 19. 한미약품 대표 부결된 임종윤 "코리-북경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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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가시나무 무성한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로(대구남산교회) 하나님 아버지! 변함없이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그 귀한 말씀을 온전히 믿고 감사와 찬송과 기쁨으로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홀로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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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예 언님 증언. 1990/02/18, 전남완도군 군외면 교인리 /강남예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로 대구까지 가겠다. 자전차포 헛간에서 12시 넘어 들어가 있는데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찬송이 나왔다. 그때 집사...사람이 많아 방이 차서 잠을 못자고 밤을 새우고 서문교회에 가서 공장을 알아보았으나, 쉬고 피난민 몰려와 밥 얻어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