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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남 대구방 4월 정모에서 "미담"님께서 총무로 재선임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봉사해 주셨는데 그 빈자리가 너무 큰지라 다시 회장님의 제안을 흔쾌히 어려운 중에도 승락해주신 미담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2인 체제 총무로 정모때마다 회원님들이...

사물들이 부딪치는 소리... 그 소리들을 어떻게 노래에, 예술에 접목시키고 표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대구에 전해오는 전설이나 미담을 민요 창극으로 만들기도 했어요. 2010년에는 동구 ‘정려각’을 보고 효자 강순의 이야기를 <달구벌 효자원님...

통해 재미있게 경제교육을 배워봄으로써 청소년들이 경제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지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방과후아카데미#늘해랑교실#미담장학회#경제교육#경제교실#용돈기입장#소비습관#소비계획서#온라인...

알유프롬 나: 사우스코리아 니콜슨: 걱정하지마 내가 도와줄께!!! 같이 걸어가는중에 나: 넌 왜 한국영사관에 가? 니콜슨: 나 대구에서 일해 농구선수야. 한국가야해서 비자때문에 가 나: (농구 잘 모름) 아 진짜? -이때까지 잘 모름 영사관 도착 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