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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일/대구 밀알감리교회 류창원권사님 2015.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보다는 개인주의, 이기주의를 따라 행동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3. 그리스도인으로서 신분의식을 드러내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하며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4. 내 인생의 주도권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 맡기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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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면소재 밀알공동체 확진자 202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애인 공동체라는데 확진자가 총5명 (입소자 4명, 종사자 1명) 여긴 공동체 생활 하는 곳이라 더 많은 확진가가 나올까 걱정이예요. 처음 확진된 입소자가 설연휴에(1/23~2/11) 대구동구 자택에서 지내다 2/12일 다시 입소했다 장염증상으로 2/18일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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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묵상글 (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사랑은, 처음부터 끝까지. 등 )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대구로 가는 기차에서 이런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삶은 계란 있어요.’ 인생은 계란과 비슷한 점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란은 둥글게 생겼습니다. ‘둥글게 둥글게’라는 동요가 있듯이 인생은 둥글게 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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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92 9월26일[연중 25주간 목요일]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민 공동체를 파괴하려는 식민지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예수회와 함께 싸우면서 사명의 수호자가 됩니다. 햇빛 속의 먼지처럼 멘도사의 죄는 가브리엘 신부와 높은 곳에 사는 과라니 종족에 가까워질수록 더 명확히 드러납니다. 이처럼 기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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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1 [박정일 주교 선종]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추도사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에는 대구와 제주, 부산으로 피난하면서도 성소의 꿈을 키우며 임시 신학교에서 사제 수업에 진력하셨습니다. 그리고 1952년 당시 머나먼 로마 우르바노대학교로 유학을 떠났고, 1958년 그곳에서 사제품을 받으셨습니다. 사제가 되기까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