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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비도 내리고.. 칼국수 생각이.. 연두색이 나는 국수면발은 뽕잎가루 사용하신겁니다 김치와 맑으면서 시원한 칼국수가 맛있었구요 사실..벨기에산이라 수육을 먹지말까 했습니다 그냥.. 수입산이 저는 싫습니다 근데..앞에 앉은분 벨기에산은...

일전에 오푸드 음식사이트에서 시식회를 해서...방문한... 빨래터칼국수 053-622-6227 대구 남구 대명6동 587-13 앞산 빨래터 맞은편 이왕이면...여기에 오는 모든이에게 식탐을....하셨으면...ㅋㅋㅋ 가격은 요즘 칼국수집 가격... 겉저리김치... 별로...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파키스탄 요리를 유일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인듯... 한국사람들 입맛에 꽤 맞는 메뉴가 많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뷔페를 운영하기 때문에 아랍권 사람들도 많이 찾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되겠져...

앞산 빨래터 삼거리에 있습니다. 예전부터 수육이 맛나서 유명해진 집입니다. 물론 칼국수도 맛이 있지만 대나무채에 받혀져 나오는 육수는 고기맛도 있지만 다 먹을때 까지 밑에서 알코올 불이 따따하게 뎁혀 줍니다. 선선해지는 저녘께 들러서 칼국수랑...

있는.. 앞산점. 옹심이 칼국수 (053-626-3001). 앞산 순환도로 인근. 앞산 먹거리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덕식당에서 구.빨래터 가는 방향으로 진행하다가..우측. 마이하우스(뷔페식당) 지나서... 후피스 바로 옆집. 메밀 음식이 괜찮은 곳. 메뉴는...

안고 빨래터로 향했다. '방망이질로 시름을 잊고 흐르는 물에 마음을 띄워보내리' 오늘따라 그의 뒷모습이 쓸쓸해보인다. *본글은 닉의 어설픈 차용일뿐 실재인물과는 상관없음을 알려드립니다^^참 인기투표는 호랑이띠방에 한해서입니다* 전략회의를 마친...

자료집에 맛집 기재되어 있어 보물 찾기 하듯 찾아가면 됩니다. 은성회집의 대구매운탕 대구매운탕 마약 한숟갈을 넣었나..마약김밥 녹두 빈대떡 이렇게 쪼그려 앉아서 멀리 완도에서 오신 오동추님 그리고 이경실님 마약김밥은 특별주문했습니다. 하하...

쓰고 빨래터인듯!~ 우물을 지나 세멘 포장도로를 30m 정도 올라가다 보마 왼쪽 배수구에 인도 블럭긋은 디딤돌을 언지났는데가 오늘 산행 들머리다!~ 박대장이 표지기를 달고 간다!~ 아침에 날이 흐린데다 입구 대숲이 컴컴해노이 연신 후레시가 터진다...

정도로 맛집이 많아서다. 내당동 반고개 무침회골목은 대구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내륙이라 싱싱한 활어를 먹기 어려워 대구에서는 오래전부터 삶은 오징어, 소라, 논고동, 아나고에 무채, 미나리를 넣고 고춧가루, 마늘, 생강으로 버무린 무침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