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친구랑 커피 한 잔 하러 앞산까지.. 대구 3대 라떼 커피집으로 유명한 커피 플라자. 초콜릿도 주어 좋은 곳. 커피 주문하는 사이 소파에 빈자리가 없네요. 커피 한 잔 생각날 때 가고 싶은 곳. 롤러커피 보다 제 입에는 더 맞는 듯.

분기되어 가다가 솟구쳐서 이루어진 산이며 정대골을 사이에두고 대구 앞산과 마주보고있으며 옛 미사일기지와 한국통신 중계탑...개방되었고 목장 건물에는 지금은 대새목장 카페 커피집으로 영업하고있다. 통신대 옆 헬기장까지 자전거 MT들과 차량...

유일한 폭포가 아닐까 싶다 이렇게 수량이 많은 것은 오랜만이다... 합수점.... 좌측은 도마재골, 우측은 바른재골로 두 계곡사이의 지능선으로 오른다 이 능선은 신령봉으로 이어진다 커피를 마신 곳의 분위기... 신령봉 직전의 저 암봉에 꽂혀서 처음 이...

스타벅스커피숍앞(06:56)→시청로타리(06:58)→나한의원(07:00) 이편한 육교(07:02)→롯데마트(07:05)→순천여성회관(07:28)→유당공원(07:38) ▣ 준비물 : 점심,간식,식수,여벌옷 ▣ 산행회비 : 50,000원 (아침간식 및 저녁식사제공) ※ 산행회비는 아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아메리카 커피가 보리차 맛이 날때까지 물을 타서 마셔보는 맛있는 커피 한잔 손에 들고 ... 땀나는 인생...바윗길을 걷고 봉우리에 오르면 산그리메 넘어 안개 사이에 대구가 보인다 경산이 보인다, ... 장인의 혼이 담긴 석조약사...

사이사이 박스를 끼워가며 질서 정연하게 싣고 계신다 모든 대회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가 선수분들도 고생하지만 서포터로 참여하는 분들의 노고는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약한거 같고 .... 그저 감사한 맘이 물밀듯이 밀려 온다. 이번 대회엔 설봉에서도...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 이 시를 지였던 이상화 시인은 1901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의 형 이상정은 독립운동가였고 그의 동생 이상백은 사회학계의 선구자이자 한국 최초의 ioc위원...

들었다 커피 마시면 잠이 안 온다 하더니만 맞는 말인지 ~ 대구언니 이제 고향으로 돌아갈지 모르겠다 돈도 많이 벌었지만 고향으로 돌아 가지 못하는 사연도 있으리라 사람은 늙으면 다 고향으로 돌아간다 쏭 ❣️ 도 아파보니까 자매들이 있는 곳으로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