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끔 상인동 아파트를 떠나 별장처럼 찾던 집이 어딘공 시퍼가 좌우로 부지런히 눈알을 굴리보는데 이름표는 없고 주소빼이 안달리 있어가 못찾겠다 꾀꼬리!~ 가끔 이름표가 달리있는데를 가차이 가보이 부친 이름표가 아이네!~ 깨끗하이 잘 정리된 유형...

조지마 상인동 세째 처제는 언니도 낫만 들고 왔다리갔다리 하데 카미 물고 물리는 살벌한 이바구가 끝이없다!~ 작년에 집에 있다 함 당해보이 엉기나가 이 띠바들이 몰리 오기전에 낼 산에갈라꼬 꺼내났는 배낭하고 옷보따리를 숨카노코 토끼기로~ 언니는...

3일은 대구 본가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냅니다. 어머니께서도 적적하지 않으시니 좋고, 아내도 삼식이 남편으로부터 며칠 자유로워 좋고, 그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아닌가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고등/대학교 자취 때부터 밥을 해 드셨으니 주방을...

나오는 상인동 모캄보에 빙수를 먹으로 갔습니다 ㅎㅎ 역시 여름에는 빙수가 짱입니다^^ 시원한 가게에 계속 있고싶었지만ㅋ...쉬었다가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으로 정은언니 추천 밥집, 청도 다사랑으로 갔습니다 가는 도중 배가 너무 고팠던 저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