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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할수 없다. 당장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대구서문시장’ ‘호남폭설피해’ ‘노숙자’ 등등 우리나라 문제만도 산적해...더떠서 한나라당내 일부의원과 지도자들의 인기발언도 짝퉁들을 쫒아가는 현실에서 정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아니면...

장소인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하는 등 '조용하지 않은 내조'를 하는 것에 대해 대통령에게 물을 수 없는 상황에서 대통령실은 제대로 답하지 않습니다. '조용한 내조 기조는 이제 끝났다고 봐야 하는가'라고 물으면, 대통령실은 "계속적으로 조용한 봉사...

고마 짝퉁이라도 사 줄라꼬 마음먹은 거라예 소문 듣고 대구에 오기는 했는데 혼자가기가 쭈글시러브니까 지를 불렀는 거였지예. 내사 천지 서문지장에 그런 기 있는 지도 몰랐지예. 서문시장 어디쯤엔지 지금은 기억도 안납니다만 하옇튼 2층랐서예. 소...

4월 서문시장 방문 이후 7달 만에 대구를 찾은 윤 대통령은 상인 등과 함께 소곰탕, 대구식 생고기(일명 ‘뭉티기’) 등으로 점심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