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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더니..본점까지 문을 닫더군요...ㅠㅠ 이집은 상호만 변경했지..체인점도 없이 장수 하시는듯.... 옹기해물수제비 칼국수 053-765-3558 대구 수성구 황금동 675-5 아서원 복개도로 중간쯤... 가격이 또 그새 올랐군요....ㅠㅠ 항상 이집에서 생각하는...

칼국수...옹기에 담겨져 나오는 것도 이 집 수제비의 특징이라 하겠다. (해물스프와도 그 고소함과 시원함이 비슷한) -새우와 조개등의 해물이 들어가는 것도 같고, 김과 각종 채소들도 똑같이 들어가는데, 이 둘은 맛이 다르다. 참기름 때문일까 생각...

상 호 도솔천옹기수제비 전 화 053-765-3558 주 소 대구 수성구 황금동 위 치 범어교회->아서원 복개도로 미진아파트 앞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더군요. 칼국수, 수제비?? ^^ 점심도 먹어야겠고 해서 찾아간 곳... 도솔천옹기수제비...

어), 대구, 민애, 보리 숭애 등의 생선을 구이와 훈제 및 찜을 묵었다. 곁들어서‘후~우 후~우’뾰‧하얀 맑은 탕과 ‘휴~욱 호~후우 휴 어 뜨 어 뜨’걸쭉하고 시뻘건 매운탕으로 영양보충 한 뒤 끝에 마무리로‘우전차’를 마시며 건강관리하기 좋은...

국수, 수제비 등을 먹기 위해 시민들로 붐빈다. 사진=조선DB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을 만났다. ‘대구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했다. 작년 8월 이후 7개월 만이고, 김건희 여사는 지난 1월 따로 서문시장...

된 옹기 약탕기 꽃과 함께 숨쉬고 꽃거름 발효시키는 너의 또 다른 재주를 본다 약보다 더 귀한 정성을 덧칠한 약병아리 한 마리 끓이고 싶다 시작과 끝을 모르고 살아가는 일상에서 새로 태어난 너의 영혼이 참 부럽다 남의 속도 모르면서 보고 또 보고 2...

58. 수제비 59. 국수 60. 스시 61. 해물탕 62. 갈비찜 (소갈비찜, 돼지갈비찜, 매운갈비찜, 등갈비찜) 63. 소고기 (중복이 있을 수 있음 ~~) 64. 곱창 65. 샤브샤브 (버섯 샤브, 소고기 샤브, 하모 샤브, 쭈꾸미 샤브, 새조개 샤브, 훠궈, 만두전골) 66...

이렇게 옹기 종기 둘러앉아 내 어릴적 칭구들과.앉아 어탕수제비를 먹으니 참..말로 표현못할 느낌이 새록 새록..했어요. 올해도 그거 잡으러 갈낀데(늘..제가 바람제비 ㅋ) 갸들은 엉기난다~하겠지요? 그래도 코올~~! (친구들 얼굴 오짜죵 ㅋㅋ) 친구사진...

ㅎㅎㅎ 옹기 종기 모여있는 ... 식당들이 보이는데 ... ? 우리 부부의 단골집인 ... `특미칼국수'집에 자리를 잡고 ... ? 주문을 한다 ... ㅎㅎㅎ 그렇게 ... 음식을 기다리며 ... ?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 따뜻한 차 한잔으로 ... 어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