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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보여드렸다”며 “당원과 지지자께 얼굴을 들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라고 했다. 한편, 권영진 의원은 지난 총선 당선 시 “정직한 민의의 대변자 되겠다”고 말했다. 유영하 의원은 “믿음과 신뢰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수 의원은...

박근혜 집사라고 불리는 유영하는 막대기 꽂아도 당선된다는 대구 달서구갑에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박근혜가 뜻대로 유영하는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이를 두고 박근혜의 승리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유영하와 박근혜와 관련하여 두 가지...

정말 선진국으로서 반듯한 시민의식으로 멋진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모범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매관매직으로 대구 달성 갑에 출마한 유영하! 아무런 검증이나 인간성에 대한 분별도 없이 그냥 당선입니다. 이것이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되는 모양의 표징...

후원회장을 맡고 공개적인 지지 메시지를 내놓았지만 당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꿈은 다 이루지 못했지만, 제 고향이자 유영하 후보의 고향인 이곳 대구에서 유 후보가 저를 대신해 이뤄줄 것으로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