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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거의 이십여년 노숙을 하면서 모자란 잠을 한꺼번에 몰아서 꿀잠을 잡니다. ​ Threads(스레드)에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조금씩 올렸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에 무지무지 선물을 나눠주십니다...

숙소에서 기절 잔치국수 칼제비 김밥 2일차 에덴분식 해장용으로 온 잔치국수를 시켰는데 국물이.... 넘 미지근해서 해장이 안됨...그냥 비비고 군만두 먹을게요 씨앗호떡 서문시장에서 제일 맛있던건 호떡이였다..... 크기가 크긴한데 사실 시장이 볼건...

출발시간표 부산역가는 기준 시간표(ITX-마음 열차) 동대구역에서 부산발 저녁 8시2분 ITX-마음 열차탑승 구포역 9시6분 도착...문학관 3.옛날국수집 매식(잔치국수2천원,연탄불고기5천원) 4.제일교회 5.청라언덕 6.계산성당(대한민국 3대성당) 7.세라비...

보면 큰길가에 큰 식당들이 주로 블로그에 많이 소개되지만, 이면도로에서 가까운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는 제일식당 입니다. 대구 근교에도 어탕국수 집이 많고 많지만, 역시 이집 어탕국수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 주인부부가 나이가 많아 친절은 눈을...

민들레국수집이 어느새 22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 나눔의 기적입니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루카 6,24). 부자는 불쌍한 자들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공유하는 하느님 나라에서 살기가 매우 힘들 것이다. 나눔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도...

ㅎㅎㅎㅎㅎ 제일 비싼게 4900원..ㅎㅎㅎ 2900 + 4900 = 7800원이면 두 사람의 배가 뽕양~~해지는 행복함을 느끼실껍니다..ㅋㅋㅋ...저 고추는 맵다고해서 구경만 했습니다..ㅋㅋㅋ 드디어~~ 잔치국수 등장..ㅎㅎㅎㅎ 이 양이 그냥 아무런 말씀 없을때...

질수도 있는 맛이고 신짜오나 하롱베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약간 무겁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쌀국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대구에서는 꼭 이 집을 가봐야하지 않겠나 싶은 그런 집이다. 내가 살고 있는 현풍과는 거리가 꽤 멀고 주차하기도...

여기는 제일교회였던거 같고 계산성당도 가봤습니다 산책하다보니 술도 좀 깨고 추워져서 숙소로 들어가서 잘 잤습니다ㅎㅎ...점심을 먹고 수성못에 갔어요 수성못 가려고 모노레일인 대구3호선을 타고 수성못에 갔습니다 여기 카페에서 여유 즐긴다고...

동곡리에 있는 할매손칼국수는 대구 도심에서 40분 이상을 달려야 도착하는 외진 곳이다. 국수 한 그릇 먹으러 가기에는 제법 먼...맛은 변함없다. 식당 마당으로 들어서면 아궁이에 이글이글 장작불이 타고 있는 커다란 솥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