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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새방골(新坊谷, 현 대구시 서구 죽전동 · 상리동)로 본당을 옮겨 본격적인 대구 읍성 전교에 나선 로베르 신부는 임시...한옥 성당은 불행히도 1901년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소실되고 말았다. 이듬해 로베르 신부는 그 자리에 두 개...

서구 죽전동 · 상리동)의 죽밭골[竹田]로 거처를 옮겼다. 이 무렵 대구의 공소는 가장 큰 남산(南山) 공소를 비롯하여 모두 6개였고, 신자 수는 273명이었다. 1890년 말과 1891년 초에는 대구 교안(敎案)으로 불리는 ‘로베르 신부 축출 사건’이 발생...

달서구 죽전동 모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부부동반회식을 하던 도중 식당 여종업원인 박모씨(41)가 음식을 놓기 위해 허리를...경찰에 인계되었다. 6위. 자살하려다가 추워서 불피우다 산불 대구에서는 모닥불이 번져 산불로 이어졌습니다. 어젯밤 10...

올랐 다 추워서 모닥불을 피웠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씨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엽기사건 5위 회식중...따르면 최씨는 지난 26일 밤 9시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모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부부동반회식을 하던 도중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