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 경북대 총장 박찬석 총장님 실화 - "나는 꼴찌였다"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데도 아들인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 중학교를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싫었다. 그 결과는 1학년 여름방학 때 성적표로 나타났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
장모님 팔순 경수연 기념 문집 201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어. 대구 중학교에 보내려고 5학년 때 전학을 해서 상우 다니는 학교에 들어갔다. 친구들이 촌에서 왔다고 업신여기고 놀릴 때 상우가 많이 도와주었어. 공부도 잘했고... 중학교는 추첨을 하여 경북여중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해서 대구여고에 시험...
-
인생이란 무엇인지- 정만진 자서전 (종합) 2010.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여름방학이 와서 처음으로 고향에 갔다. 북부정류장(원대)에서 시외 시내버스를 타고서 요즘은 1시간이면 족히 가는 그 길을 당시엔 3시간 이상씩 걸려서 갔다. 그런데 할머니와 나는 대구까지 오가는 버스가 많은 안계(의성군 서부 지역의...
-
대학교 총장님!! 2008.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데도 아들인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교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그결과는 1학년 여름방학 때 성적표로 나타났다. 1학년 8반 석차 68/68 꼴찌 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갖고 고향으로 가는 어린맘에도 아버지...
-
박찬석 전 경북대총장의 고백 201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머리도 안되는데도 아들인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 중학교를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그 결과는 1학년 여름방학 때 성적표로 나타났다. 1학년 8반, 석차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갖고 고향으로 가는 어린 마음에도...
-
-박찬석(전 국회의원,대학총장)-/임종호 옴김 201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구하고 머리도 안따라주는 나를 대구로 유학 보냈다 나는 대구중학교를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그 결과가 1학년 여름 방학때 성적표에 드러났다. 1학년 8반 석차가 68/68 꼴찌였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들고 고향으로 향하는 발길이 무거웠다...
-
아버지의 마음 2016.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년 여름방학 때 성적표로 나타났다. 1학년 8반, 석차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갖고 고향으로 가는 어린 마음...제대로 잇지 못하는 소작농을 하면서도 아들을 중학교에 보낼 생각을 한 아버지를 생각하면 그냥 있을 수 없었다. 잉크로...
-
목회칼럼-나의 삶과 학문 (나 채 운 장신대 교수/신약학) 202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문계인 대구 중학교(구제 6년) 4학년으로 전학을 했다. 시골의 농업 중학교에서 농업학과 위주로 공부하다가 대구의 인문 중학교로 전학을 하니 고등 수학과 물리 화학 등 자연과학 과목 등은 도무지 들어보지도 못한 내용들이라, 첫 학기에는 낙제를...
-
장세영이용소 장세영님 이용사, 201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 여름방학 급식받고 없음,논공약국 약사 대표 조경아님 본관 함안조씨,식중독약 값700원 강내이 옥수수 쉬 물 세정재 먹고 없음,약 먹고 없음, 아내 이름 석한순님 장애연금 사용처 논공하나로뉴마트 대표 박일수님 생수 한병 값1.000원+-껌 한통 값...
-
그럴 수도 있지! 2020.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편도 안 좋고 머리도 안 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 보냈다. 나는 대구 중학교를 다녔지만 공부를 싫어했다. 그 결과 1학년 여름방학 때 받아 본 성적표는 68명 중 꼴찌인 68등이었다. 이 성적표를 들고 고향으로 향하면서 어린 마음에도 아버지를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