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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방앗간. 200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지. 아님 태생이 참새로 태어난 내 죄인가. 삐진것 같은 울 남편에게. 은글슬쩍 취한척. 성질한번 내고 이렇게 앉아봤는데.. 질펀하게 성행하는 방앗간 순시가. 어제 오늘일만이 아닌지라서. 오늘은 얼른 꼬리 내리고 콧소리를 한번 내던지 아님.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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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먹고 마신 일상의 기록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원 팔용동 임진각식당 마틸다 누님과 음악속으로 대구 대봉동 마틸다 이보다 더 묵직할 수는 없다 대구 공평동 나의 피는 라멘...식당 주당이 여기를 지나칠 수 있으랴 경주 양남면 참새와방앗간 동유럽 풍 앤티크한 참가자미국 울산 산하동 정자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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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방앗간(대구문학 2010년 1,2월호) 201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오랜만에 글을 썼습니다. 자주 다니는 여성복가게 '올리브'의 여주인과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갖다주니 엄청 좋아하네요... 참새방앗간(대구문학 2010년 1,2월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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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이네 사과농원 이야기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목에서‘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리 없다’는 명언이 저절로 생각난다. 그렇게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면, 초가을에 중생종인 홍옥이, 만생종인 국왕, 부사가 익어가는 늦가을이 되어 사과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중만생종으로 겨우내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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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대구 나들이 후기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디에서 시작되어 일정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아침부터 대구로 출발했네요 스파밸리에 가서 물놀이도 하고 끝나고 맛있는거...하였는데 멀리 작은 놀이공원이 보이네요 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듯 거기로 가서 많은것을 하였습니다 당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