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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의 재산인 듯 싶습니다. 가끔은 어디쯤 가고 있나 싶을 만큼 참 빨리도 흐르는 세월에 바삐 움직여야 하는 일상들마저 세상살이의 노예가 된 듯 지난...

의뢰하고, 한의원에 들려 의료 급여 연장 신청서 받고, 정발산역으로 가서 치과 예약하면서 의료 급여 연장 건 상의 하였는데, 이곳은 아니었다. 해당 없었다. 집으로 오는 전철을 탔는데, 삼송역까지 운행하는 전철이었다. 삼송역에 내려 오래만 에 스타...

희웅맘/대구 23-08 아드리들 D-100일 축하 축하 드립니다 많이 부러워용*^^* 남은 기간 전역하는 그날까지 무사무탈 화이팅 기도하겠습니다~~ 24-06/533본중/성진맘/시흥 백일떡 잘먹고갑니다~~ 무한무한으로 축하드려요 유니두 힘든시기가 있었나보네요...

현실이 참 씁쓸합니다............... [신문 내용글] 이글의 씀에 있어 양봉사를 상세히 기록하자니 너무 오랜 세월의 흐림이고, 또 모두가 소홀했던 옛 일들이라 구전(口傳)과 연로하신 지역 어른들의 증언을 종하해 기록함을 밝혀며, 왜곡(歪曲)되고...

만났다. 대구에서 찍은 뇌혈관 동영상을 보더니 1년 후 다시 체크해 보자고 한다. 그 이후로 내 마음은 한결 가벼워진다. 이전까지는 머리를 짓누르는 큰 돌덩이 같은 게 나를 괴롭혔다. 근 2주 동안 난 70 평생 겪어보지 못한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불안...

왜 대구에서는 치료받을 수 없냐고 분통을 터뜨렸다”며 “이 분야 세부전문의를 따는 과정의 어려움 등도 원인”이라고 짚었다. ​ 세부 전문의가 되려면 세부 전문 학회에서 전문의 취득 이후 일정 기간 세부 전문 수련을 받고 학회에서 인정하는 시험을...

이야기가 좋은 예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이어서 그에게 이르셨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학생과 한의원이라고 하는 학생 2사람이 태화관 2층을 찾아갔습니다. 우리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랬는데도 이 양반들이 나오지를 못하는 거예요. 07:40 무서우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33인은 결국 태화관 2층에서 한용운 씨가 독립 선언서를 낭독...

방문하였습니다. 대구에서 우리집은 서쪽끝인데 한의원은 동쪽끝이더군요. 집에서 승용차로 2시간거리입니다. 거리가 만만치가 않네요.. 한의원은 개원한지 오래되지 않은듯 깨끗하였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조금있으니 간호사가 간단한 몇몇가지 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