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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규모는 작은데 사람도 많이없고 책읽기 좋은장소입니다

진 의자를 지나칠 수 없지~~ 나만의 느낌담아 찰칵찰칵!! 책도 보고 간식도 먹었으니 산책을 가보자! 도서관 뒷편 능안공원에 올랐어요. 공원 숲길에서 이끼 낀 나무와 버섯, 누군가 모아둔 올망졸망 도토리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정자에 앉아 잠시 숨도...

도서관 대구 반야월역사작은도서관은 대구선반야월공원 안에 위치했다. 반야월역사는 대구선 선로가 폐지되면서 원래의 쓰임을 다했지만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기리고자 철도를 테마로 한 반야월역사작은도서관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반야월역사작은도서관...

같은 대구에 살면서도 그림책 도서관이 있는줄 몰랐다. 수성못가에 수성 그림책 도서관이 있었다.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보니 길 건너 아담하고 세련된 건물 안, 화사하고 따뜻한 조명 아래 책 읽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모습이 있었다. 저녁 7시가 넘은...

숲 속 사진관에 온 편지' 책은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도서관에 가는 길~~ 오늘의 책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며 책의 주인공을 만나러 가는 길을 우리가 만든 카메라에 담아보았어요~! 오늘은 비밀의 선생님을 만나 동화책을...

최초의 숲속형 도서관이다. ©박소예 서울 사람들도 잘 모르는 숨은 보물 같은 공간을 소개한다. 바로 ‘다산성곽도서관’이다...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20분 정도 성곽길을 따라 걸어가는 길을 추천한다. 경사도 가장 완만하고 성곽을 따라 걷는 길이...

지나 숲길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그 옛날 우마가 다니던 길처럼 그렇다. 가끔 자전거를 타는 애들이 무식하게 달려서 위험도 하지만 내리막 길 달리지 말라고 플랜카드도 붙였는데 무식한 것들이 스스로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위험하다. 저늠들 때문에...

그림책 주제어 : 여행, 택시, 탈것, 직업, 운전사, 동물 도서 소개 숲속에 사는 작은 동물들도 먼 길을 떠날 땐 택시를 탑니다. 바로 다람쥐가 운전하는 ‘다람쥐 택시’지요. 다람쥐 택시는 나무 열매 한 알이면 어디든 척척 데려다줍니다. 달팽이 손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