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살아있는 동안 내내 그리워 할 소중한 추억들 2008.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전행 버스 승차. 조금 늦게 대전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해 선생님과 서울에서 온 백두대간 식구들을 만났습니다. 영미와 대영이도 구간참가자로 함께 왔네요. 반가운 사람들.. 청수원에서 저녁식사 저녁산책 공동묘지에서 담력...
-
162 지맥 종주 내역 202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원에서 이비인후과 진료까지 받았으니 무식한 진행이었지 ! 48 , 성수지맥 2019년 2월 16일 - 2019년 4월 6일 ( 4 구간 ) 71 km 대구마루금산악회에서 진행 , 고덕산의 오르내림은 작지만 아름다운 산길 산마루님과 날머리 알탕은 필수 였지 ^^ 49...
-
포토뉴스 ... 2008. 4. 17. (목) 2008.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 대구 옥산초등학교 교정에 활짝 핀 유채꽃밭에서 학생들이 현장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김한욱 교장은 "지난해 10월말경...매일신문 ☞ 눈송이 처럼 망울 틔운 배꽃 ★...'비온 뒤의 청명한 파란하늘에 두손 벌려 나래짓쳐 본다. 하얗게 늘어선 눈밭...
-
[모닥불문학 가을시화전 출품시]대구 사림시- 낭만시-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편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종이비인후과 원장. ▲현재, 대구시인협회장. [모닥불문학 가을시화전 출품시]서지월 시-'비가 와 오노?','바람 불어 좋은 날' 비가 와 오노? 서 지 월 비가 오네 와 오노? 누가 불렀나? 부른 사람 없는데 꽃망울에 눈물 맺혔네 새가 우네 와 우노? 누가...
-
7기-11차 습작품 종합(2017년 11월 6일 용) 2017.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장에서 대구로 왔다. 아버지를 일으켜 번쩍 들어 안으려 해보지만. 만만지 않는 무게로 스르르 내려놓는다. 아들은 저녁을 먹은 후 쇼 파에 앉아 스마트폰을 뒤적이는 것을 보았다. 아마도 내일 아버지의 병원에 함께 갈려고, 오늘밤은 여기에서 지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