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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집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창 큰나무집 본점 연중무휴 ✨큰나무집 온라인몰 밀키트 주문 가능 ✨대구 전 지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dlqfur32/223338458175 가창 오리전복백숙 맛집 ‘큰나무집’🐤 (+까사드테하) 24.1.25(thu) 엄빠가 출산일자가 다 되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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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청산(802m)은.. 흰사슴이 노닐었다는 십승지지의 길이었다~..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 대구둘레길 13코스중에 우록상원길 구간이라는 안내판을 확인하고.. ▲ 남지장사 방향으로.. ▲ 우록마을에서 남지장사...도로를 쭉~펴서 새로 정비하여 놓았다. ▲ 청송집 신축공사로 불참하니 산행을 챙기라는 산대장님의 특명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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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끝나고 몸풀기 산행하다 몸살이 나고! - 대구시 동구 감덕봉(412)~요령봉(492.9)~매여봉(대산 409.6)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탱자나무 밭길로~포장도로로 따라가다 컨테이너 보이면 왼쪽 마을 안으로~베다니기도원 폐창고(?) 오른쪽 비포장 길로~갈림길...오름~매여봉(대산 409.6m, 삼각점, 산패, 의자)~직진 내림~408.3봉( 대구 434 삼각점)~직진 내림~오른쪽으로 휘어졌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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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구 - 너는 바람 나는 나무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 ■ 대구가톨릭문인회원 저서 ■ 시집 : 아껴둔 말 우리는 저마다의 나무로 ■ 수필 : 송무백열 <시인의 말> 나무와 함께...살고 있는 산 속을 누비며 한 갑자를 보냈다. 산은 내 집과 같고 나무는 내 친구 들이 되었다. 숲은 그저 산림자원으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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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부모는 항상 '을' 이다! - 대구시 수성구 두리봉에서 대덕산까지 비우고 또 비우고~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나무계단을 올라서이 눈에 익은 예전 이정표가 반기는 주능선!~ 왼쪽은 월드컵 경기장 주차장으로 내리가는 길이다!~ 십수년전 마님 친구들하고 일로는 밤에도 모기가 없다 카미 테트를 치고 밤을 새운 적도 있다!~ 그때 랜턴을 들고 혼자 살방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