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ㅋ 야외테이블들은 서로 보이지 않을 정도 멀어서 주변 눈치 보지않고 얘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역시 제게는 전혀 이런 장점이 소용없었구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힐링타임을 즐기고 왔어요^^ 이상 대구 팔공산 시크릿가든에서 데지...

대구 사람이라 팔공산 가끔 가는데 팔공산에서 오늘은 좀 다른 곳을 가보았다오.동화사 근처를 많이 가는데 오늘은 군위쪽이오...2,000원 비싸오. 먹는다고 바빠 대충 찍었구려 다음은 시크릿가든 까페 민간 식물원1호라하오. 진짜 시크릿하게 숨어 있소...

대구 팔공산 시크릿가든 드라마의 제목으로 더 기억되는 이름의 정원을 찾았다. 갑자기 친구가 카페 화장실에서 나와 놀라고, 반가워 리듬이 삐끗 복잡한 카페의 이모저모 보고 느끼고 감탄하느라 또 잠시 주인장이 울 선배님인데 못 만나 어수선 한 채...

오래만에 팔공산,,, 시크릿 가든에 우리 동네 사람들과 함께,,, 마치 공작새 날개같다고 공작 단풍인가? 곱기도 해라 갈적마다 찾아가는 길이 헷갈렸는데 오늘도 길을 헤멧다 앞으로는 더 못 찾아갈수도,, 입구에 도로공사를 하고있네 구길은 막아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