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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북성로에 있는 부산 설렁탕과 이곳을 저울질하다 서울가는 KTX 도 타고가야해서 동대구역에 가까운 푸주옥으로 정하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1 들어가는 입구 전경 입니다. 점심시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침 시간도 아닌...

일단.. 제대로 우려낸 궁물의 짙은 구수한맛이 맘에들였고 실내 깨끗한 환경이 플러스가된곳.. 곰탕이나 설렁탕을 가끔먹지만 제대로 우려내 깊은맛을 내는곳이 그닥 많지않기에 푸주옥을 추천해본다. 맛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것 한줄 더 적으며... By안개..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전 음식맛을 많이 안따지는 편이라 대충대충 먹는데요... 부산사람때문에 알게된 식당인데요 ㅎㅎ 조금 유명한거 같기도 해요.. 설렁탕 집인데 몇명 데리고가서 먹어봤는데 다들 괜찮다고 하네요... 설렁탕 7000원 하구요...

마쳤습니다. 주관: (사)한국명시낭송가협회 후원: 창원푸주옥, 경남메세나협회. 경상남도 창원시 수고하신 출연자 여러분께 큰 박수 보냅니다. =적토마 올림= 사회: 김학조 시낭송가, 시인, 대구문인협회 사무국장 고고장구단 공연 여는 시-시낭송 대상...

홍남표 창원시장님, 이종욱 국회의원님, 본협회 이사장이며 푸주옥 이석희 대표님, 이순신 리더쉽국제센터 손익준 소장님...문학관 이월춘 관장님, 영남문학 발행인 장사현님, 대구지회장 허광희 시인/시낭송가님 , 김영애 시인/시낭송가님, 노경희님 시인...

서울을 올라갈때 요즘은 부산-대구 민자를 타고 가다 중부내륙고속도록를 타고갑니다... 중부내륙에서 영동으로 바꿔타고 가다가 이천IC 를 빠져나와서 가다가 미란다호텔 옆 "푸주옥"을 찿아갑니다.. 작년에 지인과 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이후로...

없어졌다한다. 뼈의 종류에 따라 '곰탕'과 '설렁탕'을 나눴다고 하는데 요즘은 그 경계가 없어져 국물이 거의 같다고 한다. 푸주옥 또한 무릎도가니, 설렁탕 등이 있는데 국물맛은 비슷하다. 들어가는 고기 종류가 다를 뿐... -대구에서 나름 이름 있는...

날씨가 추워서 뜨끈한게 생각나죠 ^^ 건강까지 생각해서 도가니탕 먹으러 갔습니다 대구에서 도가니탕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푸주옥으로 ㄱㄱ 미국산이네요 도가니탕 입니다. 보기보다 속에 내용물이 많네요 이건 설농탕

역 - 푸주옥 당산동 - 영등포구청역 - 부여집 영등포동 - 영등포시장역 - 덕원식당 양평동 - 선유도역 - 길풍식당 양평동 - 선유도역 - 양평옥 돈의동 - 종로3가역 - 영춘옥 초동 - 충무로역 - 제일옥 남창동 - 회현역 - 은호식당 남창동 - 회현역 - 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