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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가 대구로 내려 오면서 경복궁을 둘러 본다. ▲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光化門).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가 한양을 조선의 도읍으로 정하고 처음 지은 궁궐로 330여 동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정도전이 붙인 궁명 ‘경복(景福)’은 <시경>에...

맞은편 경복궁 방향 대장금 외국인도 감탄하는 맛 전북 부안식 상차림. 원래 이름은 ‘토방’이었으나 2004년 초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전북 음식은 남도처럼 간이 세거나 맵고 짜지 않아 누구나 먹기에 편하다. 팥죽과 동치미를 시작으로 15...

대웅전은 세월이 흔적이 느겨집니다. 절이 조용하고 무척이나 마음에듭니다. 직지사 구경후 주변에 위치한 많은 식당들중에 경복궁식당에 들려 식사 맛있게하고 (거진 식당들 음식종류가 비슷합니다) 부른배를 두둘기면서 대구로출발합니다. 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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